성지의 교훈 199

사순특집|인천교구 갑곶순교성지 십자가의 길을 걷다

걸을수록 더해지는 십자가 무게, 예수 수난의 의미를 묻다 나무 십자가 골라 짊어 지고 14처까지 기도하며 걷다 보니 예수님의 넘어지심도 떠올라 십자가의 길 중 청하는 기도 ‘제 상처를 없애 주소서’ 아닌 ‘주님 상처 깊이 새겨 주소서’ (클릭):www.catholictimes.org/article/article_view.php?aid=354736&params=page%3D1%26acid%3D460 인천교구 갑곶순교성지 십자가의 길을 걷다 십자가의 길 기도는 연중 어느 때나 바칠 수 있는 기도지만 특히 사순 시기에 신자들이 많이 드리는 기도다. 예수님의 수난 여정을 따라가며 깊이 묵상할 수 ... www.catholictimes.org

성지의 교훈 2021.02.16

감곡 매괴성모순례지성당|걸어서 만나는 신앙의 숨결_이영준 모이세 신부님(한국순교복자성직수도회)

감곡 매괴성모순례지성당|걸어서 만나는 신앙의 숨결_이영준 모이세 신부님(한국순교복자성직수도회) (클릭):www.youtube.com/watch?v=92jKQx1yk-c&list=PLpB9z9SOeZQcbjPREC7_y-WLoh-U26UUt&index=6 걸어서 만나는 신앙의 숨결 7회 감곡 매괴성모순례지 성당_이영준 모이세 신부 * 성지가 간직하고 있는 신앙과 그 숨결 속에 담긴 이야기를 만나는 시간. 길 위에서 만나는 신앙의 숨결 속으로 초대합니다. 역사와 신앙이 살아 숨 쉬는 성지와 공소를 찾아가 그 곳에서 사는 우리 신앙 이웃들을 만납니다.

성지의 교훈 2021.02.11

김대건 신부님 따라 서울 한 바퀴 | 김대건 신부님 치명 순교길을 걷다 | 김대건 안드레아신부 탄생 200주년 희년 | 최주봉 | 순교자현양위원회 | 청춘어게인

김대건 신부님 따라 서울 한 바퀴 | 김대건 신부님 치명 순교길을 걷다 | 김대건 안드레아신부 탄생 200주년 희년 | 최주봉 | 순교자현양위원회 | 청춘어게인 (클릭):www.youtube.com/watch?v=Jz4Y78UteIU [김대건 안드레아 신부 탄생 200주년 희년] 김대건 신부님 따라 서울 한 바퀴!! 가톨릭 청춘어게인 - 함께 떠나요 시간에서는 성 김대건 안드레아 신부님 탄생 200주년 희년을 맞아 최주봉 요셉과 순교자현양위원회의 원종현 야고보 신부님, 옥승만 가롤로 신부님과 함께 김대건 신부님 치명 순교길을 함께 걸어봅니다. 여러분들께서도 눈과 마음으로 함께 기도하며 걸어보시길 바랍니다!

성지의 교훈 2021.02.05

특별기고|(5·끝) 김대건 신부 탄생 200주년 - 그들은 나를 누구라고 합니까?

장발 화백의 김대건 신부 전신 초상에 ‘한국의 첫 사제 순교자’라 소개 (클릭):www.cpbc.co.kr/CMS/newspaper/view_body.php?cid=796281&path=202102 장발 화백의 김대건 신부 전신 초상에 ‘한국의 첫 사제 순교자’라 소개 ▲ ‘복자 김대건 신부’ 에카르트는 “루도비코 장이 그린 복자 김 안드레아 신부 용산 서울 신학교의 한국의 첫 사제 순교자”라고 소개했다.▲ 「그리스도교 미술(Die christliche Kunst)」 표지. www.cpbc.co.kr

성지의 교훈 2021.02.03

김대건 신부와 최양업 신부의 시간을 걷다|(3) 김대건 유학하다

낙제생처럼 평가됐지만 피나는 노력으로 위기 극복 동기 중 가장 늦게 선발돼 라틴어와 기본 소양 저평가 복통·두통 등 건강 문제 겪어 힘든 상황에도 실력 갈고 닦아 라틴어·프랑스어·중국어 구사 지적됐던 성격도 용기로 승화 지리학, 항해술 조예 깊어져 (클릭):www.catholictimes.org/article/article_view.php?aid=354252&params=page%3D1%26acid%3D896

성지의 교훈 2021.02.02

특별기고|(4) 김대건 신부 탄생 200주년 - 그들은 나를 누구라고 합니까?

파리외방전교회 소식지에 김대건 신부 자필 서명이 그대로 실리다 (클릭):www.cpbc.co.kr/CMS/newspaper/view_body.php?cid=795878&path=202101 파리외방전교회 소식지에 김대건 신부 자필 서명이 그대로 실리다 ▲ 복자 김대건 신부의 자필 서명이 실린 「아날」 내지. 편의상 자필 서명지가 옆으로 실렸다. 위의 것은 복자 샤스탕 신부의 것이다. 한국교회사연구소 소장. 파리외방전교회는 아시아 선교를 www.cpbc.co.kr

성지의 교훈 2021.01.28

김대건·최양업 신부님만 ‘조선의 교황 파견 선교사’ 서명

김대건·최양업 신부와 파리외방전교회의 선교 정신 (클릭):www.cpbc.co.kr/CMS/newspaper/view_body.php?cid=795778&path=202101 김대건·최양업 신부만 ‘조선의 교황 파견 선교사’ 서명 ▲ 교황청 포교성성은 직할 선교단체인 파리외방전교회에 조선 선교 책임을 맡겼다. 그림은 사제 서품 직후 조선으로 파견되고 있는 선교사들의 모습. 주님 봉헌 축일인 2월 2일은 ‘축성 생활 www.cpbc.co.kr

성지의 교훈 2021.01.27

특별기고|(3)김대건 신부 탄생 200주년 - 그들은 나를 누구라고 합니까?

복자 김대건, 전교기구의 ‘본토인 신학생 후원 안내’ 모델이 되다 (클릭):www.cpbc.co.kr/CMS/newspaper/view_body.php?cid=795476&path=202101 복자 김대건, 전교기구의 ‘본토인 신학생 후원 안내’ 모델이 되다 ▲ 앞면 - 김대건 신부 초상화 아래 ‘복자 김 한국의 순교 사제’ 그리고 ‘본토인 신학생을 위한 기도’라고 되어 있다.▲ 뒷면 -본토인 신학생을 위한 기도문과 베드로 사도회 후원회원 소개 www.cpbc.co.kr

성지의 교훈 2021.01.21

김대건 신부와 최양업 신부의 시간을 걷다|(2) 최양업 태어나다

비옥한 땅에서 싹 틔운 신앙, 한국교회 초석이 되다 증조부로부터 전해온 신앙 냉담해진 가족들을 떠나려는 아버지 최경환의 선택에 놀라 신앙 지키기 위해 고향 떠나 과거에는 형편이 부유했으나 그리스도 위해 궁핍 받아들인 가족의 회심이 큰 영향 끼쳐 삶으로 신앙 모범 보여준 부친 교리와 기도문 가르친 모친 부부의 종말론적 순교 영성은 최양업 신부 사명 완수의 힘 (클릭):www.catholictimes.org/article/article_view.php?aid=353321&params=page%3D1%26acid%3D896 [김대건 신부와 최양업 신부의 시간을 걷다] (2) 최양업 태어나다 “부모가 착해야 효자 난다”는 말이 있다. 가문의 분위기나 집안 전체의 전통도 어린 자녀에게 영향을 주지만, 그 누구보다..

성지의 교훈 2021.01.19

특별기고|(2)김대건 신부 탄생 200주년 - 그들은 나를 누구라고 합니까?

20세기 초 프랑스 교회 주간지에 김대건 신부의 순교 장면 삽화 실려 (클릭):www.cpbc.co.kr/CMS/newspaper/view_body.php?cid=795017&path=202101 20세기 초 프랑스 교회 주간지에 김대건 신부의 순교 장면 삽화 실려 ▲ 「르 펠르항」 제2519호 표지. 「Le Plerin」(르 펠르항)의 제호는 ‘순례자’라는 뜻으로 프랑스 3대 가톨릭 출판사 가운데 하나인 바야르 프레스(Bayard Press)에서 1872년 창간했다. 창간 당시에는 www.cpbc.co.kr

성지의 교훈 2021.01.13

김대건 신부와 최양업 신부의 시간을 걷다|(1) 김대건 태어나다

순교자 집안서 일찍이 신앙교육… 가문에 대한 자부심 컸다 종조부에 의해 신앙 전해져 성인 부친과 복자 증조부 등 순교자 배출한 신심 깊은 가문 어릴 때부터 가족 삶 영향 받아 편지에 ‘김해 김씨’ 후손 드러내 순교 전 체포 당시 소지품에 집안 순교자 유품 포함 추정 (클릭):www.catholictimes.org/article/article_view.php?aid=352379&params=page%3D1%26acid%3D896 [김대건 신부와 최양업 신부의 시간을 걷다] (1) 김대건 태어나다 성 김대건(안드레아) 신부와 하느님의 종 최양업(토마스) 신부는 우리나라 첫 신학생이자 첫 사제로서, 피의 순교와 땀의 순교로 유명하다. 그러나 이들의 사... www.catholictimes.org

성지의 교훈 2021.01.10

김대건 신부와 최양업 신부의 시간을 걷다|아! 최양업

매년 7000리 걸어 사목 활동… 한국 첫 증거자 복자 탄생하길 한국교회 최초로 신학생 선발 성 김대건 이어 두 번째 사제 갖은 고초에도 신자 만나려 휴식 없이 사목하다 과로사 1976년 청주교구 시작으로 40년 넘게 시복 위해 노력 신자들 기도와 관심 절실 (클릭):www.catholictimes.org/article/article_view.php?aid=351990&params=page%3D1%26acid%3D896 [김대건 신부와 최양업 신부의 시간을 걷다] 아! 최양업 올해는 가경자 최양업 신부(토마스·1821~1861)의 탄생 200주년이다. 한국교회 최초의 신학생이자 두 번째 사제인 최 신부는 아직 시복되지 않았지만, 생애와 ... www.catholictimes.org

성지의 교훈 2021.01.09

김대건 신부와 최양업 신부의 시간을 걷다|김대건의 시간을 걷다

숱한 역경 이기고 목숨 바쳐 이 땅에 복음의 씨앗 심어 1821년 충청도 솔뫼에서 탄생 15세 때 세례… 신학생 발탁 건강과 조선 입국 문제 딛고 꾸준하게 신학 공부 이어가 1845년 중국에서 사제수품 짧은 시간 신자들 돌보다 혹독한 고문 뒤 1846년 순교 (클릭):www.catholictimes.org/article/article_view.php?aid=351978&params=page%3D1%26acid%3D896 [김대건 신부와 최양업 신부의 시간을 걷다] 김대건의 시간을 걷다 “당신이 천주교인이오?”“그렇소. 나는 천주교인이오.”“어찌하여 임금님의 명령을 거역하고 천주교를 믿는 거요? 그 교를 버리시오.”“나는 천주교가 참된 종교... www.catholictimes.org

성지의 교훈 2021.01.08

특별기고|(1)김대건 신부 탄생 200주년 - 그들은 나를 누구라고 합니까?

“젊은 조선의 첫 사제는 한분이신 하느님 위해 목숨을 바쳤다” (클릭):www.cpbc.co.kr/CMS/newspaper/view_body.php?cid=794489&path=202101 “젊은 조선의 첫 사제는 한분이신 하느님 위해 목숨을 바쳤다” ▲ 네덜란드어로 인쇄된 교황청 전교기구 베드로 사도회 소식지. 1922년 4호, 이돈수 가밀로 소장. 그들은 나를 누구라고 합니까?제3대 조선대목구장 페레올 주교는 1846년 9월 2일 편지로 김대건 www.cpbc.co.kr

성지의 교훈 2021.0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