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을수록 더해지는 십자가 무게, 예수 수난의 의미를 묻다 나무 십자가 골라 짊어 지고 14처까지 기도하며 걷다 보니 예수님의 넘어지심도 떠올라 십자가의 길 중 청하는 기도 ‘제 상처를 없애 주소서’ 아닌 ‘주님 상처 깊이 새겨 주소서’ (클릭):www.catholictimes.org/article/article_view.php?aid=354736¶ms=page%3D1%26acid%3D460 인천교구 갑곶순교성지 십자가의 길을 걷다 십자가의 길 기도는 연중 어느 때나 바칠 수 있는 기도지만 특히 사순 시기에 신자들이 많이 드리는 기도다. 예수님의 수난 여정을 따라가며 깊이 묵상할 수 ... www.catholictimes.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