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건·최양업 신부와 파리외방전교회의 선교 정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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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건·최양업 신부만 ‘조선의 교황 파견 선교사’ 서명
▲ 교황청 포교성성은 직할 선교단체인 파리외방전교회에 조선 선교 책임을 맡겼다. 그림은 사제 서품 직후 조선으로 파견되고 있는 선교사들의 모습. 주님 봉헌 축일인 2월 2일은 ‘축성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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