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지의 교훈

김대건 신부와 최양업 신부의 시간을 걷다|(2) 최양업 태어나다

松竹/김철이 2021. 1. 19. 19:36

비옥한 땅에서 싹 틔운 신앙, 한국교회 초석이 되다

증조부로부터 전해온 신앙 냉담해진 가족들을 떠나려는
아버지 최경환의 선택에 놀라 신앙 지키기 위해 고향 떠나
과거에는 형편이 부유했으나 그리스도 위해 궁핍 받아들인 가족의 회심이 큰 영향 끼쳐
삶으로 신앙 모범 보여준 부친 교리와 기도문 가르친 모친
부부의 종말론적 순교 영성은 최양업 신부 사명 완수의 힘

(클릭):www.catholictimes.org/article/article_view.php?aid=353321&params=page%3D1%26acid%3D896

 

[김대건 신부와 최양업 신부의 시간을 걷다] (2) 최양업 태어나다

“부모가 착해야 효자 난다”는 말이 있다. 가문의 분위기나 집안 전체의 전통도 어린 자녀에게 영향을 주지만, 그 누구보다도 부모의 존재는 각별할 수밖에 없...

www.catholictimes.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