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지의 교훈

김대건 신부와 최양업 신부의 시간을 걷다|(1) 김대건 태어나다

松竹/김철이 2021. 1. 10. 01:05

순교자 집안서 일찍이 신앙교육… 가문에 대한 자부심 컸다

종조부에 의해 신앙 전해져
성인 부친과 복자 증조부 등 순교자 배출한 신심 깊은 가문
어릴 때부터 가족 삶 영향 받아
편지에 ‘김해 김씨’ 후손 드러내
순교 전 체포 당시 소지품에 집안 순교자 유품 포함 추정

(클릭):www.catholictimes.org/article/article_view.php?aid=352379&params=page%3D1%26acid%3D896

 

[김대건 신부와 최양업 신부의 시간을 걷다] (1) 김대건 태어나다

성 김대건(안드레아) 신부와 하느님의 종 최양업(토마스) 신부는 우리나라 첫 신학생이자 첫 사제로서, 피의 순교와 땀의 순교로 유명하다. 그러나 이들의 사...

www.catholictimes.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