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지의 교훈

김대건 신부와 최양업 신부의 시간을 걷다|"저희는 천주교인입니다”

松竹/김철이 2021. 1. 7. 01:34

김대건 신부와 최양업 신부의 시간을 걷다_"저희는 천주교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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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는 천주교인입니다”

‘아름다운 同行(동행)’, 수묵담채, 2021년 가톨릭신문 헌화, 윤여환 作. ▶작품설명 및 작가소개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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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건 신부와 최양업 신부의 시간을 걷다|1면 작품설명 및 작가소개

성체의 빛 받으며 걷는 성 김대건 신부와 최양업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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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면 작품설명 및 작가소개

이번 가톨릭신문 신년호 1면은 윤여환(사도 요한·67·대전교구 관평동본당) 대전가톨릭미술가회 회장이 제작한 헌화 ‘아름다운 同行(동행)’ 작품으로 꾸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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