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조선의 첫 사제는 한분이신 하느님 위해 목숨을 바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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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조선의 첫 사제는 한분이신 하느님 위해 목숨을 바쳤다”
▲ 네덜란드어로 인쇄된 교황청 전교기구 베드로 사도회 소식지. 1922년 4호, 이돈수 가밀로 소장. 그들은 나를 누구라고 합니까?제3대 조선대목구장 페레올 주교는 1846년 9월 2일 편지로 김대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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