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지의 교훈

김대건 신부와 최양업 신부의 시간을 걷다|천주교인 김대건

松竹/김철이 2021. 1. 6. 01:29

세상 불의와 유혹에 맞서 당당히 신앙 고백할 수 있나

죽음 앞에서도 두려움 없이 삼위일체 신앙 온전히 살아
어느 누구도 소외됨 없는 주님 안에서의 일치 추구
갈등과 위기 겪는 오늘날 순교의 십자가 진 선조처럼 망설임 없이 신앙 증거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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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건 신부와 최양업 신부의 시간을 걷다] 천주교인 김대건

■ “당신이 천주교인이오?”신앙인은 누구든 이 물음에 답해야 한다. ‘천주교인’ 김대건은 이 물음에 “그렇소. 나는 천주교인이오”라고 답했다. 그리고 망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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