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7000리 걸어 사목 활동… 한국 첫 증거자 복자 탄생하길 한국교회 최초로 신학생 선발 성 김대건 이어 두 번째 사제 갖은 고초에도 신자 만나려 휴식 없이 사목하다 과로사 1976년 청주교구 시작으로 40년 넘게 시복 위해 노력 신자들 기도와 관심 절실 (클릭):www.catholictimes.org/article/article_view.php?aid=351990¶ms=page%3D1%26acid%3D896 [김대건 신부와 최양업 신부의 시간을 걷다] 아! 최양업 올해는 가경자 최양업 신부(토마스·1821~1861)의 탄생 200주년이다. 한국교회 최초의 신학생이자 두 번째 사제인 최 신부는 아직 시복되지 않았지만, 생애와 ... www.catholictimes.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