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지의 교훈 234

가경자 최양업 신부 탄생 200주년|(3)배티와 최양업 신부 - 5개도를 돌다

배티 소신학교 운영하고 한글본 천주가사·교리서 펴내 (클릭):www.cpbc.co.kr/CMS/newspaper/view_body.php?cid=798106&path=202103 배티 소신학교 운영하고 한글본 천주가사·교리서 펴내 ▲ 지난 2011년 배티성지에 조성된 최양업 신부의 성당 겸 사제관. 최초의 조선대목구 신학교도 겸했던 이 건물은 초가집 형태의 방 두 칸, 부엌 한 칸짜리 집으로, 충청북도 지정문화재(기념물) www.cpbc.co.kr

성지의 교훈 2021.03.11

가경자 최양업 신부 탄생 200주년| (2)배티에서 만난 최양업 신부 - 조선에 돌아오다

배티를 사목 거점으로 박해받는 교우 찾아가 사랑 전하다 (클릭):www.cpbc.co.kr/CMS/newspaper/view_body.php?cid=797722&path=202103 배티를 사목 거점으로 박해받는 교우 찾아가 사랑 전하다 ▲ 드론을 띄워 찍은 배티성지 전경. 왼쪽에 최양업 신부 기념관(대성당)이 보이고, 오른쪽으로 최양업 신부 순교ㆍ박해박물관이 보인다. 오른쪽 길을 따라 오르면, 최양업 신부 사제관 겸 신학 www.cpbc.co.kr

성지의 교훈 2021.03.10

김대건 신부와 최양업 신부의 시간을 걷다|(5) 김대건 서품받다

조선에 복음 뿌리내리고 교회 자립할 수 있는 토대 마련 파리외방전교회 선교사는 방인사제 양성이 첫째 목표 현지 교계제도 정착시키고 복음의 토착화 위한 방안 유학 생활 난관 극복하고 첫 방인사제 된 김대건 신부 조선 입국로 개척에도 기여 (클릭):www.catholictimes.org/article/article_view.php?aid=356025&params=page%3D1%26acid%3D896 [김대건 신부와 최양업 신부의 시간을 걷다] (5) 김대건 서품받다 김대건(안드레아) 신부를 부를 때 늘 따라붙는 수식어가 있다. 바로 우리나라 최초의 방인(邦人)사제다. 방인사제는 그 나라 출신의, 그 나라의 사제를 의미... www.catholictimes.org

성지의 교훈 2021.03.09

가경자 최양업 신부 탄생 200주년|(1)하부내포 청양에서 만난 최양업

유학의 시대, 새터 교우촌에서 태어나 갖은 박해에도 신앙 지키다 (클릭):www.cpbc.co.kr/CMS/newspaper/view_body.php?cid=797313&path=202102 유학의 시대, 새터 교우촌에서 태어나 갖은 박해에도 신앙 지키다 ▲ 대전교구 청양 다락골성지 전경. 성지 오른쪽에 2008년 교구 설정 60주년을 기념해 세워진 기념 성전이 보이고, 그 왼쪽으로 소성당과 사제관, 성지사무실 건물이 보인다. 산 능선으로 오르면 3 www.cpbc.co.kr

성지의 교훈 2021.02.24

김대건 신부와 최양업 신부의 시간을 걷다|(4) 최양업 유학하다

뛰어난 재능과 성실함으로 ‘거룩한 사제’ 기대주로 인정받아 낯선 환경에도 건강 유지하고 스승과의 토론에도 적극적 김대건보다 사제품 늦었지만 실망 않고 어학·신학공부 매진 조선 순교자 행적 라틴어 번역 82명 가경자 선포에 기여해 유학시절 배운 음악지식으로 훗날 천주가사 지은 것 추정 (클릭):www.catholictimes.org/article/article_view.php?aid=355254&params=page%3D1%26acid%3D896

성지의 교훈 2021.02.23

사순특집|인천교구 갑곶순교성지 십자가의 길을 걷다

걸을수록 더해지는 십자가 무게, 예수 수난의 의미를 묻다 나무 십자가 골라 짊어 지고 14처까지 기도하며 걷다 보니 예수님의 넘어지심도 떠올라 십자가의 길 중 청하는 기도 ‘제 상처를 없애 주소서’ 아닌 ‘주님 상처 깊이 새겨 주소서’ (클릭):www.catholictimes.org/article/article_view.php?aid=354736&params=page%3D1%26acid%3D460 인천교구 갑곶순교성지 십자가의 길을 걷다 십자가의 길 기도는 연중 어느 때나 바칠 수 있는 기도지만 특히 사순 시기에 신자들이 많이 드리는 기도다. 예수님의 수난 여정을 따라가며 깊이 묵상할 수 ... www.catholictimes.org

성지의 교훈 2021.02.16

감곡 매괴성모순례지성당|걸어서 만나는 신앙의 숨결_이영준 모이세 신부님(한국순교복자성직수도회)

감곡 매괴성모순례지성당|걸어서 만나는 신앙의 숨결_이영준 모이세 신부님(한국순교복자성직수도회) (클릭):www.youtube.com/watch?v=92jKQx1yk-c&list=PLpB9z9SOeZQcbjPREC7_y-WLoh-U26UUt&index=6 걸어서 만나는 신앙의 숨결 7회 감곡 매괴성모순례지 성당_이영준 모이세 신부 * 성지가 간직하고 있는 신앙과 그 숨결 속에 담긴 이야기를 만나는 시간. 길 위에서 만나는 신앙의 숨결 속으로 초대합니다. 역사와 신앙이 살아 숨 쉬는 성지와 공소를 찾아가 그 곳에서 사는 우리 신앙 이웃들을 만납니다.

성지의 교훈 2021.02.11

김대건 신부님 따라 서울 한 바퀴 | 김대건 신부님 치명 순교길을 걷다 | 김대건 안드레아신부 탄생 200주년 희년 | 최주봉 | 순교자현양위원회 | 청춘어게인

김대건 신부님 따라 서울 한 바퀴 | 김대건 신부님 치명 순교길을 걷다 | 김대건 안드레아신부 탄생 200주년 희년 | 최주봉 | 순교자현양위원회 | 청춘어게인 (클릭):www.youtube.com/watch?v=Jz4Y78UteIU [김대건 안드레아 신부 탄생 200주년 희년] 김대건 신부님 따라 서울 한 바퀴!! 가톨릭 청춘어게인 - 함께 떠나요 시간에서는 성 김대건 안드레아 신부님 탄생 200주년 희년을 맞아 최주봉 요셉과 순교자현양위원회의 원종현 야고보 신부님, 옥승만 가롤로 신부님과 함께 김대건 신부님 치명 순교길을 함께 걸어봅니다. 여러분들께서도 눈과 마음으로 함께 기도하며 걸어보시길 바랍니다!

성지의 교훈 2021.02.05

특별기고|(5·끝) 김대건 신부 탄생 200주년 - 그들은 나를 누구라고 합니까?

장발 화백의 김대건 신부 전신 초상에 ‘한국의 첫 사제 순교자’라 소개 (클릭):www.cpbc.co.kr/CMS/newspaper/view_body.php?cid=796281&path=202102 장발 화백의 김대건 신부 전신 초상에 ‘한국의 첫 사제 순교자’라 소개 ▲ ‘복자 김대건 신부’ 에카르트는 “루도비코 장이 그린 복자 김 안드레아 신부 용산 서울 신학교의 한국의 첫 사제 순교자”라고 소개했다.▲ 「그리스도교 미술(Die christliche Kunst)」 표지. www.cpbc.co.kr

성지의 교훈 2021.02.03

김대건 신부와 최양업 신부의 시간을 걷다|(3) 김대건 유학하다

낙제생처럼 평가됐지만 피나는 노력으로 위기 극복 동기 중 가장 늦게 선발돼 라틴어와 기본 소양 저평가 복통·두통 등 건강 문제 겪어 힘든 상황에도 실력 갈고 닦아 라틴어·프랑스어·중국어 구사 지적됐던 성격도 용기로 승화 지리학, 항해술 조예 깊어져 (클릭):www.catholictimes.org/article/article_view.php?aid=354252&params=page%3D1%26acid%3D896

성지의 교훈 2021.02.02

특별기고|(4) 김대건 신부 탄생 200주년 - 그들은 나를 누구라고 합니까?

파리외방전교회 소식지에 김대건 신부 자필 서명이 그대로 실리다 (클릭):www.cpbc.co.kr/CMS/newspaper/view_body.php?cid=795878&path=202101 파리외방전교회 소식지에 김대건 신부 자필 서명이 그대로 실리다 ▲ 복자 김대건 신부의 자필 서명이 실린 「아날」 내지. 편의상 자필 서명지가 옆으로 실렸다. 위의 것은 복자 샤스탕 신부의 것이다. 한국교회사연구소 소장. 파리외방전교회는 아시아 선교를 www.cpbc.co.kr

성지의 교훈 2021.01.28

김대건·최양업 신부님만 ‘조선의 교황 파견 선교사’ 서명

김대건·최양업 신부와 파리외방전교회의 선교 정신 (클릭):www.cpbc.co.kr/CMS/newspaper/view_body.php?cid=795778&path=202101 김대건·최양업 신부만 ‘조선의 교황 파견 선교사’ 서명 ▲ 교황청 포교성성은 직할 선교단체인 파리외방전교회에 조선 선교 책임을 맡겼다. 그림은 사제 서품 직후 조선으로 파견되고 있는 선교사들의 모습. 주님 봉헌 축일인 2월 2일은 ‘축성 생활 www.cpbc.co.kr

성지의 교훈 2021.01.27

특별기고|(3)김대건 신부 탄생 200주년 - 그들은 나를 누구라고 합니까?

복자 김대건, 전교기구의 ‘본토인 신학생 후원 안내’ 모델이 되다 (클릭):www.cpbc.co.kr/CMS/newspaper/view_body.php?cid=795476&path=202101 복자 김대건, 전교기구의 ‘본토인 신학생 후원 안내’ 모델이 되다 ▲ 앞면 - 김대건 신부 초상화 아래 ‘복자 김 한국의 순교 사제’ 그리고 ‘본토인 신학생을 위한 기도’라고 되어 있다.▲ 뒷면 -본토인 신학생을 위한 기도문과 베드로 사도회 후원회원 소개 www.cpbc.co.kr

성지의 교훈 2021.01.21

김대건 신부와 최양업 신부의 시간을 걷다|(2) 최양업 태어나다

비옥한 땅에서 싹 틔운 신앙, 한국교회 초석이 되다 증조부로부터 전해온 신앙 냉담해진 가족들을 떠나려는 아버지 최경환의 선택에 놀라 신앙 지키기 위해 고향 떠나 과거에는 형편이 부유했으나 그리스도 위해 궁핍 받아들인 가족의 회심이 큰 영향 끼쳐 삶으로 신앙 모범 보여준 부친 교리와 기도문 가르친 모친 부부의 종말론적 순교 영성은 최양업 신부 사명 완수의 힘 (클릭):www.catholictimes.org/article/article_view.php?aid=353321&params=page%3D1%26acid%3D896 [김대건 신부와 최양업 신부의 시간을 걷다] (2) 최양업 태어나다 “부모가 착해야 효자 난다”는 말이 있다. 가문의 분위기나 집안 전체의 전통도 어린 자녀에게 영향을 주지만, 그 누구보다..

성지의 교훈 2021.01.19

특별기고|(2)김대건 신부 탄생 200주년 - 그들은 나를 누구라고 합니까?

20세기 초 프랑스 교회 주간지에 김대건 신부의 순교 장면 삽화 실려 (클릭):www.cpbc.co.kr/CMS/newspaper/view_body.php?cid=795017&path=202101 20세기 초 프랑스 교회 주간지에 김대건 신부의 순교 장면 삽화 실려 ▲ 「르 펠르항」 제2519호 표지. 「Le Plerin」(르 펠르항)의 제호는 ‘순례자’라는 뜻으로 프랑스 3대 가톨릭 출판사 가운데 하나인 바야르 프레스(Bayard Press)에서 1872년 창간했다. 창간 당시에는 www.cpbc.co.kr

성지의 교훈 2021.0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