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을수록 더해지는 십자가 무게, 예수 수난의 의미를 묻다
나무 십자가 골라 짊어 지고 14처까지 기도하며 걷다 보니 예수님의 넘어지심도 떠올라
십자가의 길 중 청하는 기도 ‘제 상처를 없애 주소서’ 아닌 ‘주님 상처 깊이 새겨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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