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양업 토마스 신부님 13

하느님의 종 땀의 순교자 최양업 토마스 신부님

하느님의 종 땀의 순교자 최양업 토마스 신부님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kreYw9oLzkQ&t=565s “ 하느님의 종 땀의 순교자 최양업 토마스 신부님“ 우리나라의 두 번째 신부님이시며 하느님의 말씀을 전하기 위해 자신의 모든 영혼을 바쳐 신자들을 위해 걷고 걷고 또 걸으셨던 땀의 순교자 최양업 토마스 신부님을 많은 이들이 알고 본받고, 기도 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 출처 - 1. 사명 (작사, 작곡 이권희 노래 김종섭) (https://youtu.be/0bFUGc6US1s) 2. CCM 사명, 비올라연주, 이스라엘 (https://youtu.be/PuqIugf9zwk) 3. 동양풍 BGM (https://youtu.be/RRED-arWPBI) 4. 브금관..

교회 역사관 2021.12.01

김대건 신부와 최양업 신부의 시간을 걷다|(19) 김대건 기억되다

당당히 천주교인임을 밝혔던 성인… 영원히 신앙인 가슴에 교우촌 신자들이 유해 지킨 덕에 1886년 시복 조사 때 무덤 확인 성인 기억하려는 열망 커지면서 시복된 뒤 유해를 곳곳에 분배 교회, 성인과 관련된 지역 성역화 사회 전반에 걸쳐 영향력 전파 (클릭):https://www.catholictimes.org/article/article_view.php?aid=361554¶ms=page%3D1%26acid%3D896 [김대건 신부와 최양업 신부의 시간을 걷다] (19) 김대건 기억되다 성 김대건 안드레아 신부는 1846년 9월 16일 서울 새남터에서 순교했다. 그러나 그의 시간은 거기서 그치지 않았다. 김대건의 삶과 신앙을 기억하는 모든 이... www.catholictimes.org

성지의 교훈 2021.11.02

김대건 신부와 최양업 신부의 시간을 걷다|(18) 김대건·최양업 순교하다

일말의 두려움도 떨치고… 주님 향한 믿음 최후까지 지키다 형장에서도 당당했던 김대건 흔들림 없이 순교 의미 설파 죽음을 의연히 받아들인 최양업 목자 잃게 될 신자들을 걱정 매일 삶 속에서 주님 증거하고 순교를 통해 구원사업 완성 (클릭):https://www.catholictimes.org/article/article_view.php?aid=361127¶ms=page%3D1%26acid%3D896 [김대건 신부와 최양업 신부의 시간을 걷다] (18) 김대건·최양업 순교하다 우리는 신앙을 증언하기 위해 목숨을 바치는 일을 순교라고 부른다. 교회는 “순교자는 자신과 사랑으로 결합된 그리스도, 돌아가시고 부활하신 그리스도를 증... www.catholictimes.org

성지의 교훈 2021.10.19

김대건 신부와 최양업 신부의 시간을 걷다|(17) 최양업, 현양하다

조선 순교자들 삶과 신앙실천의 길 명확하게 기록·정리 기해·병오박해 순교자 시복청원서 프랑스어 원본을 라틴어로 번역 청원서로는 부족했던 순교자 행적 증언 등 토대로 의미 정립 나서 순교 사실 증명에만 그치지 않고 위기를 극복한 신앙 생활 조명 (클릭):https://www.catholictimes.org/article/article_view.php?aid=360688¶ms=page%3D1%26acid%3D896 [김대건 신부와 최양업 신부의 시간을 걷다] (17) 최양업, 현양하다 교회가 순교자를 현양하는 활동의 정점은 순교자들의 시복·시성이라 할 수 있다. 순교자들의 신앙과 순교 행적을 공적으로 확인하고, 교회 공동체가 순교자들... www.catholictimes.org

성지의 교훈 2021.10.05

김대건 신부와 최양업 신부의 시간을 걷다|(16) 김대건, 현양하다

병중에도 조선교회 순교자 33명 행적 꼼꼼하게 기록 조선 순교 역사 라틴어로 기록 중국으로 건너가 보고서 전달 교회 창립 과정과 박해 전반 글과 그림으로 상세하게 묘사 독자적인 자료 확인과 조사로 순교자 현양하고 신앙 고백 (클릭):https://www.catholictimes.org/article/article_view.php?aid=359976¶ms=page%3D1%26acid%3D896 가톨릭신문 우리는 흔히 순교자들을 기억하고, 기념할 때 ‘현양한다’고 말한다. 현양(顯揚)은 사전적으로 ‘이름, 지위 따위를 세상에 높이 드러낸다’는 뜻이다. 하지만 ... www.catholictimes.org

성지의 교훈 2021.08.31

김대건 신부와 최양업 신부의 시간을 걷다|(15) 김대건·최양업, 모험하다

“예수를 아시오?” 풍랑도 막지 못한 필사의 선교 의지 감시 피해 다녀야 했던 선교 ‘예수와 마리아’를 암호로 삼고 신자들과 접촉해 소식 주고받아 폭풍우에 당당히 맞선 김대건 중국 관리 의심 슬기롭게 극복 성사 거행에 계책 동원한 최양업 외교인 집 빌려 미사 봉헌 성공 (클릭):https://www.catholictimes.org/article/article_view.php?aid=359644¶ms=page%3D1%26acid%3D896 가톨릭신문 우리는 흔히 어떤 목적을 위해 위험을 무릅쓰고 미지의 땅을 찾아나서는 일을 모험이라 부른다. 이런 면에서 봤을 때 성 김대건(안드레아) 신부와 가경자 최... www.catholictimes.org

성지의 교훈 2021.08.17

김대건 신부와 최양업 신부의 시간을 걷다| (14) 최양업, 사목하다

“한 사람이라도 더” 복음 전한 8만 리, 걷고 또 걸었다 험준한 산과 골짜기 마다않고 한 해 3000㎞ 가까이 걸으며 교우촌과 공소 방문에 전념 11년 사목, 한계를 초월한 열정 온갖 위협에도 굴하지 않고 신자들 힘든 사연에 귀기울여 (클릭);https://www.catholictimes.org/article/article_view.php?aid=359362¶ms=page%3D1%26acid%3D896 가톨릭신문 ■ ‘길’이 없는 길을 걷다“그(최양업)는 낮에는 80리 내지 100리를 걸어야 했으며, 밤에는 고해를 들어야 하고 또 날이 새기 전에 다시 떠나야 했으므로, 그가... www.catholictimes.org

성지의 교훈 2021.07.27

김대건 신부와 최양업 신부의 시간을 걷다|(13) 김대건, 사목하다

옥중에서도 뜨거운 사목 열정… 조선교회 찬란한 등불 되다 사제품 받고 곧바로 조선 입국 서울과 경기 일대 방문하며 신자들 만나 분주히 사목활동 옥에 갇힌 이에게 성사 베풀고 사랑 실천하며 새 희망 전파 교회 자립 위한 방안도 모색 (클릭):https://www.catholictimes.org/article/article_view.php?aid=359032¶ms=page%3D1%26acid%3D896 [김대건 신부와 최양업 신부의 시간을 걷다] (13) 김대건, 사목하다 목자가 양 떼를 돌보는 것처럼, 하느님께서 당신의 백성을 돌보는 일을 우리는 사목이라고 말한다. 사목은 넓은 의미로 세상을 향한 교회의 모든 활동을 의미... www.catholictimes.org

성지의 교훈 2021.07.13

드라마 순교자의 삶|최양업 신부님 3부 땀의 순교자

드라마 순교자의 삶|최양업 신부님 3부 땀의 순교자 (클릭):www.youtube.com/watch?v=zebNr-ukNrE&list=PLpB9z9SOeZQfzumfPgM6SNUa-BAAHU7XB&index=11 길 위의 사목자’이자 ‘땀의 증거자’ 최양업 신부. 한국 천주교회 첫 번째 신학생이자 두 번째 사제인 가경자 최양업 신부 12년동안 유일한 조선인 사제로써 127개 공소 신자들을 만나기위해 1년에 평균 2800킬로를 걸어서 다니시다가 1861년 길위에서 선종하십니다 그의 생애를 드라마를 통해 보여줍니다

교회 역사관 2021.04.17

드라마 순교자의 삶|최양업 신부님 2부 땀의 순교자

드라마 순교자의 삶|최양업 신부님 2부 땀의 순교자 (클릭):www.youtube.com/watch?v=7wMsKDYRHj8&list=PLpB9z9SOeZQfzumfPgM6SNUa-BAAHU7XB&index=10 길 위의 사목자’이자 ‘땀의 증거자’ 최양업 신부. 한국 천주교회 첫 번째 신학생이자 두 번째 사제인 가경자 최양업 신부 12년동안 유일한 조선인 사제로써 127개 공소 신자들을 만나기위해 1년에 평균 2800킬로를 걸어서 다니시다가 1861년 길위에서 선종하십니다 그의 생애를 드라마를 통해 보여줍니다

교회 역사관 2021.04.16

드라마 순교자의 삶|최양업 신부님 1부 땀의 순교자

드라마 순교자의 삶|최양업 신부님 1부 땀의 순교자 (클릭):www.youtube.com/watch?v=2_LsRurA8g0&list=PLpB9z9SOeZQfzumfPgM6SNUa-BAAHU7XB&index=9 길 위의 사목자’이자 ‘땀의 증거자’ 최양업 신부. 한국 천주교회 첫 번째 신학생이자 두 번째 사제인 가경자 최양업 신부 12년동안 유일한 조선인 사제로써 127개 공소 신자들을 만나기위해 1년에 평균 2800킬로를 걸어서 다니시다가 1861년 길위에서 선종하십니다 그의 생애를 드라마를 통해 보여줍니다

교회 역사관 2021.04.15

김대건·최양업 신부님만 ‘조선의 교황 파견 선교사’ 서명

김대건·최양업 신부와 파리외방전교회의 선교 정신 (클릭):www.cpbc.co.kr/CMS/newspaper/view_body.php?cid=795778&path=202101 김대건·최양업 신부만 ‘조선의 교황 파견 선교사’ 서명 ▲ 교황청 포교성성은 직할 선교단체인 파리외방전교회에 조선 선교 책임을 맡겼다. 그림은 사제 서품 직후 조선으로 파견되고 있는 선교사들의 모습. 주님 봉헌 축일인 2월 2일은 ‘축성 생활 www.cpbc.co.kr

성지의 교훈 2021.01.27

김대건 신부와 최양업 신부의 시간을 걷다|아! 최양업

매년 7000리 걸어 사목 활동… 한국 첫 증거자 복자 탄생하길 한국교회 최초로 신학생 선발 성 김대건 이어 두 번째 사제 갖은 고초에도 신자 만나려 휴식 없이 사목하다 과로사 1976년 청주교구 시작으로 40년 넘게 시복 위해 노력 신자들 기도와 관심 절실 (클릭):www.catholictimes.org/article/article_view.php?aid=351990¶ms=page%3D1%26acid%3D896 [김대건 신부와 최양업 신부의 시간을 걷다] 아! 최양업 올해는 가경자 최양업 신부(토마스·1821~1861)의 탄생 200주년이다. 한국교회 최초의 신학생이자 두 번째 사제인 최 신부는 아직 시복되지 않았지만, 생애와 ... www.catholictimes.org

성지의 교훈 2021.0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