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지의 교훈

김대건 신부와 최양업 신부의 시간을 걷다|(19) 김대건 기억되다

松竹/김철이 2021. 11. 2. 21:14

당당히 천주교인임을 밝혔던 성인… 영원히 신앙인 가슴에

교우촌 신자들이 유해 지킨 덕에 1886년 시복 조사 때 무덤 확인
성인 기억하려는 열망 커지면서 시복된 뒤 유해를 곳곳에 분배
교회, 성인과 관련된 지역 성역화
사회 전반에 걸쳐 영향력 전파

(클릭):https://www.catholictimes.org/article/article_view.php?aid=361554&params=page%3D1%26acid%3D896

 

[김대건 신부와 최양업 신부의 시간을 걷다] (19) 김대건 기억되다

성 김대건 안드레아 신부는 1846년 9월 16일 서울 새남터에서 순교했다. 그러나 그의 시간은 거기서 그치지 않았다. 김대건의 삶과 신앙을 기억하는 모든 이...

www.catholictimes.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