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지의 교훈

김대건 신부와 최양업 신부의 시간을 걷다|(16) 김대건, 현양하다

松竹/김철이 2021. 8. 31. 19:34

병중에도 조선교회 순교자 33명 행적 꼼꼼하게 기록

조선 순교 역사 라틴어로 기록 중국으로 건너가 보고서 전달
교회 창립 과정과 박해 전반 글과 그림으로 상세하게 묘사
독자적인 자료 확인과 조사로 순교자 현양하고 신앙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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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신문

우리는 흔히 순교자들을 기억하고, 기념할 때 ‘현양한다’고 말한다. 현양(顯揚)은 사전적으로 ‘이름, 지위 따위를 세상에 높이 드러낸다’는 뜻이다. 하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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