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난의 현장에서 박해시대 순교자들과 함께 기도
■ 해미국제성지
족쇄형 큰 칼 본 딴 야외 14처
칼 원형 구멍에는 판화 넣어
순교자와 그리스도 수난 묘사
■ 손골성지
성 도리·오매트르 신부 등
손골 교우촌 순교자 7처 조성
유해와 서한·유물도 전시
■ 서소문 밖 네거리 순교성지
지하 역사박물관 로비에 설치
고문·처형 도구 실제 크기 표현
박해와 수난 극명하게 드러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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