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지의 교훈

김대건 신부와 최양업 신부의 시간을 걷다| (14) 최양업, 사목하다

松竹/김철이 2021. 7. 27. 18:00

“한 사람이라도 더” 복음 전한 8만 리, 걷고 또 걸었다

험준한 산과 골짜기 마다않고 한 해 3000㎞ 가까이 걸으며 교우촌과 공소 방문에 전념
11년 사목, 한계를 초월한 열정 온갖 위협에도 굴하지 않고 신자들 힘든 사연에 귀기울여

(클릭);https://www.catholictimes.org/article/article_view.php?aid=359362&params=page%3D1%26acid%3D896

 

가톨릭신문

■ ‘길’이 없는 길을 걷다“그(최양업)는 낮에는 80리 내지 100리를 걸어야 했으며, 밤에는 고해를 들어야 하고 또 날이 새기 전에 다시 떠나야 했으므로, 그가...

www.catholictimes.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