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중에서도 뜨거운 사목 열정… 조선교회 찬란한 등불 되다
사제품 받고 곧바로 조선 입국
서울과 경기 일대 방문하며 신자들 만나 분주히 사목활동
옥에 갇힌 이에게 성사 베풀고 사랑 실천하며 새 희망 전파
교회 자립 위한 방안도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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