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지의 교훈

김대건 신부와 최양업 신부의 시간을 걷다|(12) 최양업, 가르치다

松竹/김철이 2021. 6. 29. 23:09

부친의 신앙 모범 본받아 연구와 사제 양성에 전력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교리 가르칠 때 한글 적극 사용
신학생 지도에도 지대한 관심

 

신앙 교육 위해 줄기찬 노력
깊이 묵상하고 신심 독서하던
아버지 최경환 성인 모습 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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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건 신부와 최양업 신부의 시간을 걷다] (12) 최양업, 가르치다

많이 아는 것은 가르치기 위해 첫 번째로 중요한 일이다. 하지만 안다고 해서 모두 가르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아는 것을 잘 전하기 위해, 즉 가르치기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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