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지의 교훈

김대건 신부와 최양업 신부의 시간을 걷다|(17) 최양업, 현양하다

松竹/김철이 2021. 10. 5. 22:11

조선 순교자들 삶과 신앙실천의 길 명확하게 기록·정리

기해·병오박해 순교자 시복청원서 프랑스어 원본을 라틴어로 번역
청원서로는 부족했던 순교자 행적 증언 등 토대로 의미 정립 나서
순교 사실 증명에만 그치지 않고 위기를 극복한 신앙 생활 조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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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건 신부와 최양업 신부의 시간을 걷다] (17) 최양업, 현양하다

교회가 순교자를 현양하는 활동의 정점은 순교자들의 시복·시성이라 할 수 있다. 순교자들의 신앙과 순교 행적을 공적으로 확인하고, 교회 공동체가 순교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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