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이주여성, 결혼과 함께 입국,,,남편은 현재 정신요양원서 치료 중 ,,,병원비 걱정없이 치료 받는 게 소원 (클릭):https://www.cpbc.co.kr/CMS/newspaper/view_body.php?cid=840821&path=202302 [사랑이피어나는곳에] 뇌경색으로 쓰러진 남편, 다정한 아빠로 돌아와주길 ▲ 강태호씨는 현재 뇌경색으로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태호씨가 콧줄을 하지않고 혼자서 밥만 먹을 수 있게 해주세요. 아파도 괜찮아요. 태호씨가 옆에만 있게해주세요.” 사랑하는 www.cp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