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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피어나는곳에|병명조차 모르는 고통에 시달리며 주님께 의지

2008년부터 시작된 원인 불명 통증.. .마약성 진통제 달고 살아, 일 못해...정부지원, 병원·생활비 감당 안 돼 (클릭):www.cpbc.co.kr/CMS/newspaper/view_body.php?cid=782903&path=202007 [사랑이피어나는곳에] 병명조차 모르는 고통에 시달리며 주님께 의지 ▲ 이성현씨가 식탁 위에 놓인 진통제들을 보여주고 있다. 언제 찾아올 지 모르는 통증에 이씨는 하루에도 10알이 넘는 마약성 진통제를 먹어야 한다. “3년 전 너무 힘들어서 죽으려 했었어요. � www.cpbc.co.kr

사랑 보태기 2020.07.09

사랑이피어나는곳에|장애 큰아들과 세 딸 먹이고 입혀야 하는데…

빚만 1억 원 넘어 파산 신청… 남편은 허리 디스크에도 택배일.. 월 150만 원 수입 전부, 막막해 (클릭):www.cpbc.co.kr/CMS/newspaper/view_body.php?cid=782396&path=202007 [사랑이피어나는곳에] 장애 큰아들과 세 딸 먹이고 입혀야 하는데… ▲ 김현수(왼쪽)씨가 전진구 회장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전진구 회장 “운동화 한 켤레에 얼마 한다고, 새것 사서 신기지… 쯧쯧.” 49세 엄마 김현수(가타리나, 수원교구 상록수본당)씨는 � www.cpbc.co.kr

사랑 보태기 2020.07.02

사랑이피어나는곳에|부모의 오랜 투병에도 간병하며 간절한 기도 바쳐

아버지는 요양원, 어머니는 암투병.. 홀로 부모 돌봐, 병원비로 빚 늘어.. 본인도 공황장애, 생계도 빠듯해 (클릭):www.cpbc.co.kr/CMS/newspaper/view_body.php?cid=782011&path=202006 [사랑이피어나는곳에] 부모의 오랜 투병에도 간병하며 간절한 기도 바쳐 ▲ 김헬레나(왼쪽)씨와 덕명동본당 빈첸시오회 권효섬씨가 성모상 앞에서 함께 기도하고 있다. “아픈 부모님을 돌보며 8년 가까이 살았네요. 너무 힘들죠, 그럴 때면 주님께 매달려요.”대전시 www.cpbc.co.kr

사랑 보태기 2020.06.25

사랑이피어나는곳에|한국서 건강 되찾고 막내 아들 꿈도 이뤘으면…

서울의 대학 조교수로 초빙돼 입국..이란인 다리우스씨, 부인은 암투병..당장 일자리 없어 생계·병원비 암담 (클릭):www.cpbc.co.kr/CMS/newspaper/view_body.php?cid=781479&path=202006 [사랑이피어나는곳에] 한국서 건강 되찾고 막내 아들 꿈도 이뤘으면… ▲ 다리우스(왼쪽)씨가 막내아들 아흐마드군과 함께 부인 라일라씨를 안으며 격려하고 있다. 지은 지 52년 된 서울 동대문 신발도매상가. 어찌나 낡았는지 나무 천장에 사람 키만 한 구멍이 뚫려 www.cpbc.co.kr

사랑 보태기 2020.06.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