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남의 연대보증이 화근, 집 풍비박산장애아지만 입양한 둘째 아들과 함께컨테이너 생활, 점점 더 힘들어 막막 (클릭):http://www.cpbc.co.kr/CMS/newspaper/view_body.php?cid=817341&path=202201 [사랑이피어나는곳에] 치매 할머니, 마흔살 장애 아들 걱정에 속 타들어가 ▲ 입양한 지적 장애 아들과 컨테이너 농막에서 살고 있는 치매 노인 성정순씨. 성정순(77)씨는 선한 사람이다. 그는 살림이 넉넉하지 않았지만 늘 자신보다 부족한 이웃과 나누고 도왔다. 봉사 www.cp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