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혹한 전쟁, 교회가 유일한 안식처 리비우대교구는 난민 4000명 수용ACN 한국지부, 생필품 등 지원 나서 (클릭);http://www.cpbc.co.kr/CMS/newspaper/view_body.php?cid=823807&path=202205 [사랑이피어나는곳에] 우크라이나 난민의 눈물을 닦아 주세요 ▲ 삶의 터전을 뒤로하고 리비우대교구 내 신학교에 머물고 있는 난민에게 신학생과 봉사자들이 생필품을 지원하는 모습. ACN 한국지부 제공 우크라이나의 눈물이 멈추지 않고 있다. 탱크와 포 www.cp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