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력 남편과 이혼 후 깡패에게 납치집창촌에 팔려 20년, 겨우 도망쳐간암 수술 후 어떤 도움도 없어 난감
(클릭):http://www.cpbc.co.kr/CMS/newspaper/view_body.php?cid=818241&path=202202
[사랑이피어나는곳에] 지옥 같은 시간 견뎠는데 간암과 외로운 투병만 남아
▲ 홀로 침대에서 몸을 일으키는 것조차 힘겨운 이송정(가명)씨. “깡패들이 저를 붙잡아 가서는 어두컴컴한 집창촌에 내다 팔았어요. 너무 무서웠어요. 도망가려고 하는 저를 다시 잡아서 구렁
www.cpbc.co.kr
'사랑 보태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랑 나눌수록 커집니다|1월 16일자 성금 전달 - 아내 덮친 병마에 고통받는 정용만씨 가정 (0) | 2022.02.15 |
---|---|
천주교부산교구|한마음한몸_가족만을 생각하며 (0) | 2022.02.09 |
사랑 나눌수록 커집니다|22년째 파킨슨병 투병 중인 김승보씨 (0) | 2022.02.08 |
사랑이피어나는곳에|쌍둥이 탄생의 기쁨도 잠시, 산모 아기 모두 병원에 (0) | 2022.01.26 |
사랑이피어나는곳에|치매 할머니, 마흔살 장애 아들 걱정에 속 타들어가 (0) | 2022.01.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