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보태기

사랑 나눌수록 커집니다|22년째 파킨슨병 투병 중인 김승보씨

松竹/김철이 2022. 2. 8. 20:28

끝없는 고통에도 삶의 끈 놓을 수 없기에…

20대 갑자기 발병한 불치병
온몸 떨리고 심할 땐 혼절도

오랜 투병으로 생활고 겪어
기초수급비가 유일한 수입

약물로 간신히 버텨보지만
끝이 보이지 않아 한숨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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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나눌수록 커집니다] 22년째 파킨슨병 투병 중인 김승보씨

한때는 배우를 꿈꿨다. 평범한 가정에서 자랐고, 대학에서 연극영화를 전공했다. 나름대로 보람 있는 미래를 위해 열정적인 젊은 시절을 보내던 중, 김승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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