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출신 이주노동자, 일자리 없어진료비와 약값은 계속 불어나 막막아픈 부인이 일하지만 생활비 빠듯
(클릭):http://www.cpbc.co.kr/CMS/newspaper/view_body.php?cid=816937&path=202201
[사랑이피어나는곳에] 심근경색, 다행히 살아났지만 병원비는 빚으로
▲ 나르비르 쿠마르(오른쪽)씨가 싱 스쿠윈다씨와 함께 병원비가 적힌 계산서를 보며 막막해 하고 있다. 인도 출신 나르비르 쿠마르(58)씨는 2180만 원가량이 찍힌 진료비 계산서를볼 때마다 가슴
www.cpbc.co.kr
'사랑 보태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랑이피어나는곳에|치매 할머니, 마흔살 장애 아들 걱정에 속 타들어가 (0) | 2022.01.19 |
---|---|
사랑 나눌수록 커집니다|지난해 12월 25일자 성금 전달 - 비인두암 앓는 베트남 출신 응우옌씨 (0) | 2022.01.18 |
사랑 나눌수록 커집니다|아내 덮친 병마에 고통받는 정용만씨 가정 (0) | 2022.01.11 |
사랑이피어나는곳에|아프리카 원시 부족, 정수시설 없어 생명 위협 받아 (0) | 2022.01.05 |
천주교부산교구|한마음한몸_사랑하는 아들마저 (0) | 2022.01.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