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 피어나는 곳에 23

가톨릭평화신문 | 사랑이 피어나는 곳에

가톨릭평화신문 | 사랑이 피어나는 곳에_ 무슬림 나라의 그리스도인을 도와주세요 직업 박탈 당하고 목숨까지 위협...임란씨 가족과 사르고다 교회 공동체, 토종 삼륜 택시 사업으로 자립 꿈꿔 (클릭):https://news.cpbc.co.kr/article/1156318 [사랑이 피어나는 곳에] 무슬림 나라의 그리스도인을 도와주세요 무슬림의 나라 파키스탄에 그리스도인들이 있다. 세계에서 5번째로 많은 파키스탄 인구 2억 4000만 명 중 무슬림 수는 97%에 달하며, 이는 세계에서 두 번째로 많은 숫자다. 이들을 하나 되게 하는 news.cpbc.co.kr

사랑 보태기 2024.04.05

가톨릭평화신문 | 사랑이 피어나는 곳에

가톨릭평화신문 | 사랑이 피어나는 곳에_노인학대 피해 어머니의 마르지 않는 눈물 막내아들 술 마시면 폭력적으로 변해...현관 유리 깨지고 보일러도 망가져...급식 봉사하며 도시락으로 끼니 해결 (클릭):https://news.cpbc.co.kr/article/1155474 [사랑이 피어나는 곳에] 노인학대 피해 어머니의 마르지 않는 눈물 서울시 남부노인보호전문기관장 박진리 수녀가 노인학대를 당한 윤소화(가명)씨의 손을 잡아주고 있다대기업에 다니던 막내아들은 10년 전부터 술만 마시면 폭력적으로 변했다. 더 좋은 처우로 news.cpbc.co.kr

사랑 보태기 2024.03.08

가톨릭평화신문 | 사랑이 피어나는 곳에_한쪽 눈 시력 잃고 세 자녀 키우는 아빠

당뇨 수치 높아 일하다 자주 쓰러져...고교 입학 쌍둥이 기숙사·식비 걱정....큰 화상 입은 둘째 치료는 언제 할지 (클릭): https://news.cpbc.co.kr/article/1154255 [사랑이 피어나는 곳에] 한쪽 눈 시력 잃고 세 자녀 키우는 아빠 서울 수락산본당 4구역 반장인 신숙이씨가 홀로 자녀 셋을 키우는 아버지 신동호(오른쪽)씨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애들이 아침을 안 먹고 학교에 가죠. 배고플 땐 컵라면 먹고 가요. 이번 달 news.cpbc.co.kr

사랑 보태기 2024.01.05

가톨릭평화신문 | 사랑이 피어나는 곳에_아이티 산골마을 유일한 생명수 ‘빗물’

국경 폐쇄로 주민 다수 일자리 잃어, 계 어려워져 영양실조 아동 급증 (클릭):https://news.cpbc.co.kr/article/1154068 [사랑이 피어나는 곳에] 아이티 산골마을 유일한 생명수 ‘빗물’ 안옥화 수녀가 아이티 오리아니 쎈뽈진료소에서 영양실조에 걸린 아이들을 돌보고 있다.안옥화(로사리아, 샬트르 성 바오로 수녀회 대구관구) 수녀는 2014년부터 지금껏 9년째 중앙아메리카 섬 news.cpbc.co.kr

사랑 보태기 2023.12.29

가톨릭평화신문 | 사랑이 피어나는 곳에_영양실조로 무릎 통증 심해 걷기 힘들어

어금니 모두 빠져 제대로 못 씹어... 잇몸 이식수술해야 임플란트 가능 .....함께 살던 딸도 당뇨 합병증 투병 (클릭):https://news.cpbc.co.kr/article/1120468 [사랑이 피어나는 곳에] 영양실조로 무릎 통증 심해 걷기 힘들어 장일례씨가 벽에 기댄 채 집 앞 계단을 힘겹게 올라가고 있다. 장씨는 양쪽 무릎 연골이 모두 닳아 가까운 거리를 이동할 때도 어려움이 많다.“무릎이 아파 제대로 걷지를 못해요. 집을 나서려 news.cpbc.co.kr

사랑 보태기 2023.12.08

가톨릭평화신문 | 사랑이 피어나는 곳에_뇌출혈로 쓰러진 동생 치료 뒷바라지

15개월간 의료비 등 1억 원 지출 ...주택 담보 대출 받아 메꿔왔지만 빚 5000만 원…병원비도 다 못 내 (클릭):https://news.cpbc.co.kr/article/1112947 [사랑이 피어나는 곳에] 뇌출혈로 쓰러진 동생 치료 뒷바라지 지난해 뇌출혈로 쓰러져 일상생활이 어려운 오승원씨가 재활치료를 받고 있다.오승영(니콜라오, 52, 인천교구 신공항본당)씨는 지난해 4월 27일을 기억에서 잊지 못한다. 이날은 어머니와 동생을 news.cpbc.co.kr

사랑 보태기 2023.11.17

가톨릭평화신문 | 사랑이 피어나는 곳에_30년간 신경섬유종 앓으며 성당 봉사에 솔선수범

심장병 앓는 85세 노모와 함께 살며 1~2년에 한두 차례씩 종양 제거 수술… 일 할 수 없어 정부 지원금으로 생활 (클릭);https://news.cpbc.co.kr/article/1112582 [사랑이 피어나는 곳에] 30년간 신경섬유종 앓으며 성당 봉사에 솔선수범 신경섬유종을 앓고 있는 박종구씨가 십자가의 길 기도를 바치고 있다.“어머니는 아파트 노인정에서 점심 식사를 해결하시고, 저는 저녁 한 끼만 먹습니다. 오래됐어요. 한 끼만 먹은 지…. 처 news.cpbc.co.kr

사랑 보태기 2023.10.27

가톨릭평화신문 | 사랑이 피어나는 곳에_세상 떠난 둘째 이어 첫째도 희귀 유전병으로 고통

치료제 없는 ‘부신백질이영양증’으로 둘째는 13살 어린 나이에 세상 떠나… 오일 먹으며 버티지만 가격 큰 부담 (클릭);https://news.cpbc.co.kr/article/1112385 [사랑이 피어나는 곳에] 세상 떠난 둘째 이어 첫째도 희귀 유전병으로 고통 어머니 박선영(오른쪽)씨가 아들 김진영씨를 바라보며 얼굴을 쓰다듬고 있다.“다 제 탓인 것만 같아요. 부모가 능력이 있으면 뭐라도 해줄 텐데…. 앞으로 혼자 살아갈 아들이 걱정일 뿐입니다 news.cpbc.co.kr

사랑 보태기 2023.10.20

가톨릭평화신문 | 사랑이 피어나는 곳에 _ 에티오피아 아이들 치료 돕는 알레마켄 요양원

성 빈첸시오 아 바오로 전교회가 지어 무료로 수술 1년에 200여 명 찾지만 코로나 이후 후원 끊겨 재정 열악 (클릭):https://news.cpbc.co.kr/article/1112027 [사랑이 피어나는 곳에] 에티오피아 아이들 치료 돕는 알레마켄 요양원 다리 관절 수술을 받고 ‘알레마켄 지체장애 어린이 요양원’에서 요양 중인 에티오피아 어린이들이 활짝 웃고 있다. 성 빈첸시오 아 바오로 전교회 제공6·25 전쟁 당시 대한민국의 자유를 수호 news.cpbc.co.kr

사랑 보태기 2023.09.22

가톨릭평화신문 | 사랑이 피어나는 곳에_수술 위해 찾은 한국, 치료비만 1억 넘어

몽골 의술로 위암 수술 불가, 둘째 딸 있는 한국에서 대수술 딸 내외 고군분투에도 치료비 막막 (클릭):https://news.cpbc.co.kr/article/1111511 [사랑이 피어나는 곳에] 수술 위해 찾은 한국, 치료비만 1억 넘어 국립암센터에서 회복을 기다리고 있는 을지쿠씨.몽골인 멘드바야르 을지쿠(Mendbayar Ulziikhuu, 66)씨는 몽골 울란바토르에서 간호사 생활을 하다 의료 일선에서 물러났다. 남편도 운전기사와 경비 news.cpbc.co.kr

사랑 보태기 2023.09.01

가톨릭평화신문 | 사랑이 피어나는 곳에

가톨릭평화신문 | 사랑이 피어나는 곳에_남편이 남긴 빚에 살길 잃은 가족들 빚 남기고 스스로 삶 등진 남편, 사채업자들이 수시로 찾아와 고통... 아픈 몸에 자식들과 매일 끼니 걱정 (클릭):https://news.cpbc.co.kr/article/1110328 [사랑이 피어나는 곳에] 남편이 남긴 빚에 살길 잃은 가족들 “살아갈 힘이 더는 없습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김나윤(가타리나, 수원교구 구성본당)씨 남편은 2019년 아내와 두 자녀 앞으로 감당할 수 없는 빚을 남기고 스스로 생을 마감했다. 남편은 가 news.cpbc.co.kr

사랑 보태기 2023.06.23

가톨릭평화신문|사랑이 피어나는 곳에

가톨릭평화신문 | 붕괴 위험 심각한 시설, 불안에 떠는 장애인들 마리스타 교육 수사회 운영, 최중증 장애인 거주 시설 노후화로 곳곳에 금 가고 비가 새 (클릭):https://news.cpbc.co.kr/article/850149 [사랑이 피어나는 곳에] 붕괴 위험 심각한 시설, 불안에 떠는 장애인들 건물 노후화로 외벽과 내벽 곳곳에 금이 가 있다. 참좋은집 제공마리스타 교육 수사회가 운영하는 참좋은집(원장 이용철 수사)은 최중증 장애인 거주 시설이다. 충청북도 충주시 산척면에 위치 news.cpbc.co.kr

사랑 보태기 2023.04.21

사랑이 피어나는 곳에|성금 전달식9명 대상자에게 1억 9600여만 원 지원지금까지 1021명 159억여 원 전달

불행 속 찾아온 행복, 독자들 사랑에 고개 숙여 인사 (클릭);http://www.cpbc.co.kr/CMS/newspaper/view_body.php?cid=826848&path=202206 불행 속 찾아온 행복, 독자들 사랑에 고개 숙여 인사 ▲ 사랑이 피어나는 곳에 성금 전달식에서 CPBC 보도주간 정수용 신부가 윤용주씨에게 독자들이 정성으로 보내온 성금을 전달하고 있다. 본지의 사랑 나눔 캠페인 ‘사랑이 피어나는 곳에’ 119 www.cpbc.co.kr

사랑 보태기 2022.06.29

‘사랑이 피어나는 곳에’ 118차 성금 전달 지금까지 1012명 157억여 원 사랑의 탑

독자 사랑 나눔, 8가정에 2억 2300여만 원 전달 (클릭):http://www.cpbc.co.kr/CMS/newspaper/view_body.php?cid=822880&path=202204 독자 사랑 나눔, 8가정에 2억 2300여만 원 전달 ▲ 본사 보도주간 정수용 신부가 사랑이 피어나는 곳에 성금 전달식에서 난치병 딸을 홀로 키우는 신성민씨에게 성금을 전달하며 위로의 말을 건네고 있다. 가톨릭평화신문은 4월 22일 서울 중 www.cpbc.co.kr

사랑 보태기 2022.04.27

‘사랑이 피어나는 곳에’ 117차 성금 전달 어려운 9가정에 2억 5678만여 원 전해

천사들의 사랑 나눔, 1004명에게 155억 원 전달 (클릭):http://www.cpbc.co.kr/CMS/newspaper/view_body.php?cid=819462&path=202203 천사들의 사랑 나눔, 1004명에게 155억 원 전달 가톨릭평화신문은 2월 25일 서울 중구 본사 10층 성당에서 ‘사랑이 피어나는 곳에’ 제117차 성금 전달식을 열고 독자들이 보내온 성금 2억 5678만 599원을 어려운 이웃 9명에게 전달했다.이날 성금 www.cpbc.co.kr

사랑 보태기 2022.03.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