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만 중 태반에 걸려 인공호흡기 의존...호흡기 뗀 후 각종 질환으로 생사 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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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피어나는 곳에] 아기 생명 포기할 수 없는 베트남인 부부
“아기의 인공호흡기를 그만 떼는 것이 어떨까요?”의사의 말에 부모인 팜 반 린(안토니오, 26)·웬 티 빅 레(마리아, 25)씨의 마음이 무너져 내렸다. 베트남에서 한국에 유학 와 만난 부부의 결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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