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보태기

가톨릭평화신문 | 사랑이 피어나는 곳에_뇌출혈로 쓰러진 동생 치료 뒷바라지

松竹/김철이 2023. 11. 17. 21:40

15개월간 의료비 등 1억 원 지출 ...주택 담보 대출 받아 메꿔왔지만 빚 5000만 원…병원비도 다 못 내

(클릭):https://news.cpbc.co.kr/article/1112947

 

[사랑이 피어나는 곳에] 뇌출혈로 쓰러진 동생 치료 뒷바라지

지난해 뇌출혈로 쓰러져 일상생활이 어려운 오승원씨가 재활치료를 받고 있다.오승영(니콜라오, 52, 인천교구 신공항본당)씨는 지난해 4월 27일을 기억에서 잊지 못한다. 이날은 어머니와 동생을

news.cp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