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개월간 의료비 등 1억 원 지출 ...주택 담보 대출 받아 메꿔왔지만 빚 5000만 원…병원비도 다 못 내
(클릭):https://news.cpbc.co.kr/article/1112947
[사랑이 피어나는 곳에] 뇌출혈로 쓰러진 동생 치료 뒷바라지
지난해 뇌출혈로 쓰러져 일상생활이 어려운 오승원씨가 재활치료를 받고 있다.오승영(니콜라오, 52, 인천교구 신공항본당)씨는 지난해 4월 27일을 기억에서 잊지 못한다. 이날은 어머니와 동생을
news.cpbc.co.kr
'사랑 보태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톨릭평화신문 | 사랑이 피어나는 곳에, 가톨릭신문 | 사랑 나눌수록 커집니다 (0) | 2023.12.01 |
---|---|
가톨릭평화신문 | 사랑이 피어나는 곳에, 가톨릭신문 | 사랑 나눌수록 커집니다 (1) | 2023.11.24 |
천주교부산교구 | 한마음한몸, 가톨릭평화신문 | 사랑이 피어나는 곳에, 가톨릭신문 | 사랑 나눌수록 커집니다 (0) | 2023.11.10 |
가톨릭평화신문 | 사랑이 피어나는 곳에, 가톨릭신문 | 사랑 나눌수록 커집니다 (1) | 2023.11.04 |
가톨릭평화신문 | 사랑이 피어나는 곳에_30년간 신경섬유종 앓으며 성당 봉사에 솔선수범 (1) | 2023.10.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