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뇨 수치 높아 일하다 자주 쓰러져...고교 입학 쌍둥이 기숙사·식비 걱정....큰 화상 입은 둘째 치료는 언제 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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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피어나는 곳에] 한쪽 눈 시력 잃고 세 자녀 키우는 아빠
서울 수락산본당 4구역 반장인 신숙이씨가 홀로 자녀 셋을 키우는 아버지 신동호(오른쪽)씨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애들이 아침을 안 먹고 학교에 가죠. 배고플 땐 컵라면 먹고 가요. 이번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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