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보태기

가톨릭평화신문 | 사랑이 피어나는 곳에, 가톨릭신문 | 사랑 나눌수록 커집니다

松竹/김철이 2024. 1. 12. 13:58

가톨릭평화신문 | 사랑이 피어나는 곳에_남편 교도소 가고 파산… 살려면 간 이식 뿐


보호시설 전전하며 세 자녀와 생활... 우울증·공황장애에 간경화 말기 진단.... 큰딸 적합성 검사·수술비 마련 급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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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피어나는 곳에] 남편 교도소 가고 파산… 살려면 간 이식 뿐

“엄마, 나쁜 생각하지 마. 우리에게 이런 일이 일어난 데는 다 이유가 있을 거야.”7년 전, 막내 아이를 임신한 상태에서 용서할 수 없는 범죄를 저지른 남편으로부터 도망쳐 나왔을 때 큰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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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신문 | 사랑 나눌수록 커집니다_극소 저체중아 낳은 푸딘다엔씨 부부

저체중에 호흡곤란까지… “아기 고통 제 탓 같아”
왜소한 데다 장기 덜 발달해
스스로 호흡하기 어려운 상황
건강보험 혜택 적용 못 받아
병원비도 기하급수적으로 늘어

(클릭):https://www.catholictimes.org/article/article_view.php?aid=393974¶ms=page%3D1%26acid%3D1

 

[사랑 나눌수록 커집니다] 극소 저체중아 낳은 푸딘다엔씨 부부

지난해 11월 28일 의정부성모병원에서는 태국인 닛타야 파라위치(27)씨가 응급 분만으로 31주 3일 된 아들 논타왓 푸딘다엔을 낳았다. 출생 직후 신생아 중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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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신문 | 사랑 나눌수록 커집니다_ 2023년 12월 17일자 성금 전달 - 오토바이 사고로 쓰러진 청년 가장 강병희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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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나눌수록 커집니다] 2023년 12월 17일자 성금 전달 - 오토바이 사고로 쓰러진 청년 가장 강병

오토바이 사고로 쓰러진 31살 청년 가장 강병희(프란치스코)씨 사연(본지 2023년 12월 17일자 4면 보도)에 독자들이 진심 어린 기도와 정성을 보내왔다.12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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