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경 폐쇄로 주민 다수 일자리 잃어, 계 어려워져 영양실조 아동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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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피어나는 곳에] 아이티 산골마을 유일한 생명수 ‘빗물’
안옥화 수녀가 아이티 오리아니 쎈뽈진료소에서 영양실조에 걸린 아이들을 돌보고 있다.안옥화(로사리아, 샬트르 성 바오로 수녀회 대구관구) 수녀는 2014년부터 지금껏 9년째 중앙아메리카 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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