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평화신문 | 사랑이 피어나는 곳에_노인학대 피해 어머니의 마르지 않는 눈물
막내아들 술 마시면 폭력적으로 변해...현관 유리 깨지고 보일러도 망가져...급식 봉사하며 도시락으로 끼니 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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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피어나는 곳에] 노인학대 피해 어머니의 마르지 않는 눈물
서울시 남부노인보호전문기관장 박진리 수녀가 노인학대를 당한 윤소화(가명)씨의 손을 잡아주고 있다대기업에 다니던 막내아들은 10년 전부터 술만 마시면 폭력적으로 변했다. 더 좋은 처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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