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보태기

가톨릭평화신문 | 사랑이 피어나는 곳에, 천주교부산교구 | 열두광주리_대전 가르멜(봉쇄) 여자 수도원, 도움의 손길이 필요..., 가톨릭신문 | 사랑 나눌수록 커집니다

松竹/김철이 2024. 2. 23. 13:56

가톨릭평화신문 | 사랑이 피어나는 곳에_홀로 뇌출혈·특발성 폐섬유종 투병


딸에게 빌린 돈 보이스 피싱 당해...가족과 연락 단절되고 철저히 고립

(클릭):https://news.cpbc.co.kr/article/1155254

 

[사랑이 피어나는 곳에] 홀로 뇌출혈·특발성 폐섬유종 투병

홀로 병마와 싸우는 방동채씨가 간절하게 기도하고 있다. 방씨를 살게하는 유일한 힘은 신앙이다.“지금 저에게 바람이 남아있다면, 남에게 손 벌리지 않고 죽는 일입니다.”가족과도 연락이

news.cpbc.co.kr

 

 

 

 

 

 

천주교부산교구 | 열두광주리_ 대전 가르멜(봉쇄) 여자 수도원, 도움의 손길이 필요...

(클릭);http://www.catholicbusan.or.kr/index.php?mid=board_Dben46

 

천주교부산교구

천주교부산교구 홈페이지입니다.

www.catholicbusan.or.kr

 

후원문의 010-9271-2555, 010-4358-3356

042)672-3351, djcarmel@hanmail.net 

 

건축기금 계좌번호 :

농협 301-0331-9819-31 국민 459001-04-456475

하나 010-927125-55405 (예금주 : 대전 가르멜 수녀원)

 

 

 

 

 

 

가톨릭신문 | 사랑 나눌수록 커집니다_당뇨합병증으로 왼쪽 다리 절단한 이종천씨

“죽기 전 한 번이라도 가족 만나고 싶어요”

(클릭):https://www.catholictimes.org/article/article_view.php?aid=394952¶ms=page%3D1%26acid%3D1

 

[사랑 나눌수록 커집니다] 당뇨합병증으로 왼쪽 다리 절단한 이종천씨

모든 가족과 친지들로부터 연락이 끊기고 심한 당뇨합병증으로 한 쪽 다리가 절단된 채 서울 영등포의 한 요양병원에 누워 있는 이종천(70)씨는 초점이 흐려...

www.catholictimes.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