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평화신문 | 사랑이 피어나는 곳에_뇌경색 이후 심근경색으로 또 쓰러져
수술 후 한달간 의식 잃고 중환자실... 당뇨 악화돼 복부 투석·피부 괴사.... “혼자 걸어서 화장실 가는게 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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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피어나는 곳에] 뇌경색 이후 심근경색으로 또 쓰러져
김은미씨가 팔을 들어 괴사한 피부를 보여주고 있다. 심근경색으로 당뇨가 악화하면서 생긴 후유증이다.“스스로 걸어서 화장실에 가고 싶어요. 그게 제일 큰 소원입니다.”김은미(소피아, 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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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신문 | 사랑 나눌수록 커집니다_의식불명 아버지와 지체장애 어머니 돌보는 청년 가장 김경태씨
“부모부터 살려야” 자기 삶 온전히 포기한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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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나눌수록 커집니다] 의식불명 아버지와 지체장애 어머니 돌보는 청년 가장 김경태씨
새벽미사를 빠뜨리는 법 없이 신앙생활도 충실했고, 퇴직 후에도 한 초등학교에서 여러 가지 일을 도울 만큼 헌신적인 삶을 살던 아버지였다. 그토록 영육 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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