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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평화신문 | 사랑이 피어나는 곳에_잠수병 걸려 신체 마비된 두 아이 아빠
자폐성 장애 아들과 왜소증 딸우울증 앓는 외국인 아내가 돌봐...카드빚에 몰려 치료도 못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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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피어나는 곳에] 잠수병 걸려 신체 마비된 두 아이 아빠
김치교씨 가족경북 포항에 사는 40살 김치교씨. 전직은 공기주입선이 달린 수중복을 착용하고 해저에서 해면, 전복, 해삼, 성게 등 해산물을 채취하는 ‘머구리’였다.불행이 닥친 건 4년 전인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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