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평화신문 | 사랑이 피어나는 곳에_심정지로 뇌 손상돼 인공호흡기에 의지
임신 17주에 태어난 7살 아들 윤석이, 엄마 없이는 먹지도 움직이지도 못해
(클릭):https://news.cpbc.co.kr/article/1156200
임신 17주에 태어난 7살 아들 윤석이, 엄마 없이는 먹지도 움직이지도 못해
(클릭):https://news.cpbc.co.kr/article/1156200
[사랑이 피어나는 곳에] 심정지로 뇌 손상돼 인공호흡기에 의지
안희성씨가 아들 이윤석군을 안쓰럽게 바라보며 머리를 쓰다듬어 주고 있다.올해 7살인 윤석이가 초점 없는 눈을 살짝 움직이더니 조그맣게 ‘켁켁’ 거리는 기침 소리를 냈다. 엄마 안희성(데
news.cpbc.co.kr
가톨릭신문 | 사랑 나눌수록 커집니다_ 쌍둥이 함께 중환자실…무너진 엄마 마음
미숙아로 태어난 응웬티흐엉씨 쌍둥이
한 달 치료비 7000만 원 넘게 발생, 감당할 길 없어
(클릭):https://www.catholictimes.org/article/20240322500027
[사랑 나눌수록 커집니다] 쌍둥이 함께 중환자실…무너진 엄마 마음
이제 태어난 지 한 달도 안 된 쌍둥이가 신생아 중환자실에서 의료 장치들을 몸에 붙이고 치료 받는 모습을 보는 엄마 응웬티흐엉(36)씨의 마음은 무너져 내리는 것 같다. 베트남에서 남편을 따
www.catholictimes.org
'사랑 보태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천주교부산교구 | 한마음한몸, 가톨릭평화신문 | 사랑이 피어나는 곳에 (0) | 2024.04.12 |
---|---|
가톨릭평화신문 | 사랑이 피어나는 곳에 (0) | 2024.04.05 |
가톨릭평화신문 | 사랑이 피어나는 곳에, 가톨릭신문 | 사랑 나눌수록 커집니다 (0) | 2024.03.22 |
천주교부산교구 | 한마음한몸, 가톨릭평화신문 | 사랑이 피어나는 곳에 (0) | 2024.03.15 |
가톨릭평화신문 | 사랑이 피어나는 곳에 (0) | 2024.03.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