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평화신문_사랑이 피어나는 곳에_아기 낳고 3주도 안 돼 남편과 생이별
한국서 일하다 병든 남편 강제 출국...홀로 갓난아기 어떻게 키울지 막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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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피어나는 곳에] 아기 낳고 3주도 안 돼 남편과 생이별
“남편이 강제 출국 당해 한국을 떠난 날, 잠을 이룰 수가 없었어요. 말도 통하지 않은 타지에서 홀로 아이를 키워야 한다고 생각하니 너무나 두려웠어요.”베트남에서 온 마리아(가명, 26)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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