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의 밥상 121

한국인의 밥상 | 새로운 맛이 온다 - 모르면 잡초, 알면 약초

한국인의 밥상 | 새로운 맛이 온다 - 모르면 잡초, 알면 약초(클릭):https://vod.kbs.co.kr/index.html?source=episode&sname=vod&stype=vod&program_code=T2010-1657&program_id=PS-2024096201-01-000&broadcast_complete_yn=N&local_station_code=00§ion_code=05§ion_sub_code=04  [660회] 한국인의 밥상 - KBS[새로운 맛이 온다 - 모르면 잡초, 알면 약초] 산과 들, 바다에도, 마당에도 길가에도 흔하게 자라는 풀때기들. 이름도 없이 잡스러운 풀이라 해서 ‘잡초’라 불리지만 알고 보면 보릿고개 시절vod.kbs.co.kr[새로운 맛이 온다 - 모르면 잡초..

건강 일기장 2025.01.02

한국인의 밥상 | 73년을 기다린 따뜻한 밥 한 그릇

한국인의 밥상 | 73년을 기다린 따뜻한 밥 한 그릇(클릭):https://vod.kbs.co.kr/index.html?source=episode&sname=vod&stype=vod&program_code=T2010-1657&program_id=PS-2024095251-01-000&broadcast_complete_yn=N&local_station_code=00§ion_code=05§ion_sub_code=04  [659회] 한국인의 밥상 - KBS[73년을 기다린 따뜻한 밥 한 그릇] 73년 만의 만남. 그러나 그리운 내 고향, 내 아버지, 내 형제를 아직도 만나지 못한 사람들이 있다. 그때 헤어진 가족을 만난다면 도란도란 밥상에 둘러앉아 따vod.kbs.co.kr[73년을 기다린 따뜻한 밥 한 그릇]..

건강 일기장 2024.12.26

한국인의 밥상 | 새참 왔어요, 새참 먹고 할까요?

한국인의 밥상 | 새참 왔어요, 새참 먹고 할까요?(클릭): https://vod.kbs.co.kr/index.html?source=episode&sname=vod&stype=vod&program_code=T2010-1657&program_id=PS-2024086694-01-000&broadcast_complete_yn=N&local_station_code=00§ion_code=05§ion_sub_code=04  [658회] 한국인의 밥상 - KBS[새참 왔어요, 새참 먹고 할까요?] 본격적인 농사철이 시작되는 5월. 세월의 변화와 함께 농번기의 풍경도 많이 달라졌다. 농업의 기계화로 농부들의 일손이 줄어드는 사이, 새참도 배달음식이나vod.kbs.co.kr[새참 왔어요, 새참 먹고 할까요?] 본격적인 ..

건강 일기장 2024.12.19

한국인의 밥상 | 시간과 물을 품은 맛, 포천에서 만나다

한국인의 밥상 | 시간과 물을 품은 맛, 포천에서 만나다(클릭):https://vod.kbs.co.kr/index.html?source=episode&sname=vod&stype=vod&program_code=T2010-1657&program_id=PS-2024079343-01-000&broadcast_complete_yn=N&local_station_code=00§ion_code=05§ion_sub_code=04 [657회] 한국인의 밥상 - KBS[시간과 물을 품은 맛, 포천에서 만나다] 포천은 그 지역명이 안을 '抱(포)'와 내 '川(천)' 자로 이루어진, 즉 물을 품어 안은 고장이다. 포천이 품은 한탄강은 북한 평강 지역에서 발원하여 포천을vod.kbs.co.kr[시간과 물을 품은 맛, 포천에서 ..

건강 일기장 2024.12.12

한국인의 밥상 | 추억의 간식, 맛의 시간 여행을 떠나다

한국인의 밥상 | 추억의 간식, 맛의 시간 여행을 떠나다(클릭):https://vod.kbs.co.kr/index.html?source=episode&sname=vod&stype=vod&program_code=T2010-1657&program_id=PS-2024079342-01-000&broadcast_complete_yn=N&local_station_code=00§ion_code=05§ion_sub_code=04  [656회] 한국인의 밥상 - KBS[추억의 간식, 맛의 시간 여행을 떠나다] 삶의 언저리마다 문득문득 떠올라 어린 시절로 돌아가게 하는 추억의 음식들이 있다. 학교 앞 분식집에서 친구들과 수다를 떨며 사 먹던 떡볶이와 어묵vod.kbs.co.kr[추억의 간식, 맛의 시간 여행을 떠나다] 삶..

건강 일기장 2024.12.05

한국인의 밥상 | 밥에 정을 담다 - 2부 다시 집으로

한국인의 밥상 | 밥에 정을 담다 - 2부 다시 집으로(클릭);https://vod.kbs.co.kr/index.html?source=episode&sname=vod&stype=vod&program_code=T2010-1657&program_id=PS-2024078677-01-000&broadcast_complete_yn=N&local_station_code=00§ion_code=05§ion_sub_code=04 [655회] 한국인의 밥상 - KBS[밥에 정을 담다 - 2부 다시 집으로] 집이란, 단순히 살기 위해 지어진 물리적 공간이 아니다. 집에는 쉼이 있고, 가장 가까운 이들과 정서적 교감을 하며 추억을 쌓고, 이야기를 만들어 가는 마음vod.kbs.co.kr[밥에 정을 담다 - 2부 다시 집으로]..

건강 일기장 2024.11.25

한국인의 밥상 | 밥에 정을 담다 - 1부 맛의 기억, 마음을 잇다

한국인의 밥상 | 밥에 정을 담다 - 1부 맛의 기억, 마음을 잇다(클릭);https://vod.kbs.co.kr/index.html?source=episode&sname=vod&stype=vod&program_code=T2010-1657&program_id=PS-2024067798-01-000&broadcast_complete_yn=N&local_station_code=00§ion_code=05§ion_sub_code=04  [654회] 한국인의 밥상 - KBS[밥에 정을 담다 - 1부 맛의 기억, 마음을 잇다] 엄마와 딸, 시어머니와 며느리 이보다 사연 많고 특별한 관계가 있을까? 간단치 않은 인생살이에서 온갖 풍파를 함께 겪으며 더욱 돈독해진 모녀vod.kbs.co.kr  [밥에 정을 담다 - 1부..

건강 일기장 2024.11.18

한국인의 밥상 | "셰프님, 어디 가세요?" 길 위에서 만난 맛

한국인의 밥상 | "셰프님, 어디 가세요?" 길 위에서 만난 맛(클릭):https://vod.kbs.co.kr/index.html?source=episode&sname=vod&stype=vod&program_code=T2010-1657&program_id=PS-2024067797-01-000&broadcast_complete_yn=N&local_station_code=00§ion_code=05§ion_sub_code=04 [653회] 한국인의 밥상 - KBS[vod.kbs.co.kr["셰프님, 어디 가세요?" 길 위에서 만난 맛] 경상북도 안동의 한식 요리사 김점희 씨는 작은 수첩과 배낭을 지니고 길을 떠났다. 원래 어린이집을 운영했던 그녀는 아이들을 위해 음식을 만들다 건강한 음식에 눈을 떠 본격적으로..

건강 일기장 2024.11.11

한국인의 밥상 | 바다의 곳간 득량만, 허기진 마음을 채우다

한국인의 밥상 | 바다의 곳간 득량만, 허기진 마음을 채우다(클릭):https://vod.kbs.co.kr/index.html?source=episode&sname=vod&stype=vod&program_code=T2010-1657&program_id=PS-2024058293-01-000&broadcast_complete_yn=N&local_station_code=00§ion_code=05§ion_sub_code=04 [652회] 한국인의 밥상 - KBS[바다의 곳간 득량만, 허기진 마음을 채우다] 고흥에서 장흥, 보성으로 이어지는 득량만. ‘얻을 득得’에 ‘양식 량糧’을 쓴 득량만은 지명 그대로 양식을 얻는 땅과 바다를 품은 곳이다. 드넓vod.kbs.co.kr[바다의 곳간 득량만, 허기진 마음을 채우..

건강 일기장 2024.11.04

한국인의 밥상 | 섬진강 덕분에 "살짝 설렜네"

한국인의 밥상 | 섬진강 덕분에 "살짝 설렜네"(클릭):https://vod.kbs.co.kr/index.html?source=episode&sname=vod&stype=vod&program_code=T2010-1657&program_id=PS-2024058291-01-000&broadcast_complete_yn=N&local_station_code=00§ion_code=05§ion_sub_code=04 [651회] 한국인의 밥상 - KBS[섬진강 덕분에vod.kbs.co.kr[섬진강 덕분에 "살짝 설렜네"] 예로부터 바다와 강이 만나는 섬진강 하구는 영남과 호남을 오가는 내륙의 수로로 이용되었고, 먹을 것이 풍부하며 강과 바다를 품은 식문화가 발달했다. 벚꽃이 필 때 가장 맛있다는 벚굴은 밥상 위에서..

건강 일기장 2024.10.28

한국인의 밥상 | 밥상의 전설, 포구의 추억

한국인의 밥상 | 밥상의 전설, 포구의 추억(클릭):https://vod.kbs.co.kr/index.html?source=episode&sname=vod&stype=vod&program_code=T2010-1657&program_id=PS-2024046405-01-000&broadcast_complete_yn=N&local_station_code=00§ion_code=05§ion_sub_code=04 [650회] 한국인의 밥상 - KBS[밥상의 전설, 포구의 추억] 그 이름만으로도 낭만적인 포구. 도시화와 대형 항구에 밀려 설자리가 좁아지고 있지만, 포구에는 궁핍한 시절을 이겨낸 강인한 삶의 흔적이 켜켜이 쌓여있다. 실향vod.kbs.co.kr [밥상의 전설, 포구의 추억] 그 이름만으로도 낭만적인 포..

건강 일기장 2024.10.21

한국인의 밥상 | "어서 오세요" 사랑방 손님과 밥상

한국인의 밥상 | "어서 오세요" 사랑방 손님과 밥상(클릭);https://vod.kbs.co.kr/index.html?source=episode&sname=vod&stype=vod&program_code=T2010-1657&program_id=PS-2024045569-01-000&broadcast_complete_yn=N&local_station_code=00§ion_code=05§ion_sub_code=04 [649회] 한국인의 밥상 - KBS[vod.kbs.co.kr["어서 오세요" 사랑방 손님과 밥상] 예부터 우리나라의 손님 대접 문화는 봉제사 다음으로 중요한 문화였다. 양반가뿐만 아니라 평범한 서민들에게도 극진히 모셔야 하는 접빈례는 과정을 중요시하는 우리 민족 고유한 정서를 볼 수 있다. 뿌리..

건강 일기장 2024.10.14

한국인의 밥상 | 칼을 갈다, 맛이 살다

한국인의 밥상 | 칼을 갈다, 맛이 살다(클릭):https://vod.kbs.co.kr/index.html?source=episode&sname=vod&stype=vod&program_code=T2010-1657&program_id=PS-2024045568-01-000&broadcast_complete_yn=N&local_station_code=00§ion_code=05§ion_sub_code=04 [648회] 한국인의 밥상 - KBS[칼을 갈다, 맛이 살다] 깎고, 썰고, 자르고, 다지는 데 쓰는 도구인 ‘칼’은 요리의 기본이자 시작이다. 구석기시대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시대와 쓰임에 따라 수많은 칼들이 존재했다. ‘잘vod.kbs.co.kr[칼을 갈다, 맛이 살다] 깎고, 썰고, 자르고, 다지는 데..

건강 일기장 2024.10.07

한국인의 밥상 | 그 시절의 봄, 다시 맛봄

한국인의 밥상 | 그 시절의 봄, 다시 맛봄(클릭);https://vod.kbs.co.kr/index.html?source=episode&sname=vod&stype=vod&program_code=T2010-1657&program_id=PS-2024032906-01-000&broadcast_complete_yn=N&local_station_code=00§ion_code=05§ion_sub_code=04 [647회] 한국인의 밥상 - KBS[그 시절의 봄, 다시 맛봄] 꽃이 아니어도 좋다. 바다는 이맘때만 맛볼 수 있는 봄철 진미로 봄소식을 전한다. 물오른 주꾸미가 어부의 어망을 채워주고, 어머니만 홀로 남은 외로운 섬, 추도의vod.kbs.co.kr [그 시절의 봄, 다시 맛봄] 꽃이 아니어도 좋다. 바..

건강 일기장 2024.09.23

한국인의 밥상 | 두 경희씨의 남해의 맛

한국인의 밥상 | 두 경희씨의 남해의 맛(클릭):https://vod.kbs.co.kr/index.html?source=episode&sname=vod&stype=vod&program_code=T2010-1657&program_id=PS-2024024762-01-000&broadcast_complete_yn=N&local_station_code=00§ion_code=05§ion_sub_code=04 [645회] 한국인의 밥상 - KBS[두 경희씨의 남해의 맛] 우리나라를 둘러싼 삼면의 바다 중 남해는 유독 여유롭고 아늑한 바다다. 리아스식 해안 특유의 굽이치는 해안선은 아름다운 풍경을 그려내고 바다 위로 흩어진 섬은vod.kbs.co.kr[두 경희씨의 남해의 맛] 우리나라를 둘러싼 삼면의 바다 중 남해는..

건강 일기장 2024.09.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