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각 프란치스코 하비에르 신부님 384

이상각 프란치스코 하비에르 신부님|한나의 선물 '위로'

이상각 프란치스코 하비에르 신부님_한나의 선물 '위로' (클릭):www.youtube.com/watch?v=5p9CK2oSEhU 우리의 "한나"는 우리가 필요로 할 때 옵니다. 전화, 편지, 방문, 침대 옆에서의 정성스런 간호사의 형태로 “필요한 바로 그 순간에" 옵니다. 그 "한나"”는 우리에게 많은 말을 걸지 않을 수도 있고, 우리에게 얼마나 큰 희망을 전해 주는지를 그 자신은 미처 알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알고 있으며, "한나"로 인해 용기를 얻습니다. "한나"는 고통의 시간을 보내는 우리에게 위로와 희망의 기운을 가져다줍니다. 우리의 "한나"는 하느님께서 보내신 메신저입니다. 2020. 12. 30. 성탄 팔일 축제 제6일 남양성모성지 이상각 프란치스코 하비에르 신부.

영적♡꿀샘 2020.12.30

우리의 시메온들|이상각 프란치스코 하비에르 신부님

우리의 시메온들_이상각 프란치스코 하비에르 신부님 (클릭):www.youtube.com/watch?v=QNe5wXMCI-0 우리의 "시메온들”은 삶의 한 부분이다. 우리는 그것들을 피할 수 없으며, 우리의 노력으로 어떻게 할 수도 없다. 미래에 우리를 기다리고 있을, 원하지 않지만 예고된 고통이나 상처를 피하기 위한 계획을 세울 수도 없다. 2020.12.29. 성탄8일 축제 제5일 남양성모성지 이상각 프란치스코 사베리오 신부.

영적♡꿀샘 2020.12.29

이상각 프란치스코 하비에르 신부님|새로운 길

이상각 프란치스코 하비에르 신부님_새로운 길 (클릭):www.youtube.com/watch?v=DcwkhKqTNwY “사람들은 그것을 '새로운 길' 이라고 불렀어요.” 신부가 나를 바라보았다. “길에 대한 물음은 우리 삶에 있어 결정적으로 중요한 물음입니다. 우리가 어디로 가는지, 그리고 어디에 서 있는지, 일찍부터 신앙인의 길 안내서, 여행지도 역할을 해온 시편이 바로 이 질문 을 주제로 삼고 있다는 사실은 우연이 아닙니다. 시편 1장의 제목이 바로 '옳은 길과 그른 길' 아닙니까.” 2020.12. 26. 성 스테파노 첫 순교자 축일 남양성모성지 이상각 프란치스코 하비에르 신부.

영적♡꿀샘 2020.12.26

이상각 프란치스코 하비에르 신부님|이생각 저생각 중에 제 이름이 생각나시면 성모송 바쳐주세요.

이상각 프란치스코 하비에르 신부님|이생각 저생각 중에 제 이름이 생각나시면 성모송 바쳐주세요. (클릭):www.youtube.com/watch?v=pYBEUshpWI0 우리는 누구나 “이름”을 지니고 살아갑니다. 이름은 단지 그 사람을 다른 사람과 구별짓게 하는 것만을 넘어서, 그 사람의 인격을 나타냅니다. 우리들 모두는 자기가 맡은 바 임무를 그리스도인으로서 성실히 수행하며 살아가는 사람들입니다. 우리가 그리스도인으로서 맡은바 소명을 충실하게 잘 살아 가도록 세례자 요한을 보살피셨던 주님의 손길이 우리를 보살피고 계십니다. 2020. 12. 23. 대림 제4주간 수요일 남양성모성지 이상각 프란치스코 하비에르 신부.

영적♡꿀샘 2020.12.24

이상각 프란치스코 하비에르 신부님|Manificat 마리아의 노래

이상각 프란치스코 하비에르 신부님|Manificat 마리아의 노래 (클릭):www.youtube.com/watch?v=rMcE8d7Ypzo “내 영혼이 주님을 찬송하고 내 마음이 나의 구원자 하느님 안에서 기뻐 뛰놉니다. 그분께서 당신 종의 비천함을 굽어보셨기 때문입니다.” 마리아의 노래는 하느님이 베푸신 은혜에 감사하는 마음이 그대로 표현된 노래입니다. 주님을 자신의 삶 안으로 받아들인, 영혼이 마음을 다해 드리는 기도입니다. ‘찬양하다’의 원문의 뜻은 ‘위대하게 만든다.’는 뜻입니다. 2020. 12. 22. 대림 제4주간 화요일 남양성모성지 이상각 프란치스코 하비에르 신부.

영적♡꿀샘 2020.12.22

이상각 프란치스코 하비에르 신부님|두려움없이 마리아를 맞아들여라.

이상각 프란치스코 하비에르 신부님_두려움없이 마리아를 맞아들여라. (클릭):www.youtube.com/watch?v=dxcr-HFurkc 메시아의 탄생은 하늘에서 떨어진 것이 아니라 마리아와 요셉의 순종과 협력으로 이루어지기 시작했습니다. 요셉은 마리아를 맞아들임으로써 예수님도 맞아들이게 됩니다. 마리아는 항상 아들 예수님과 함께 계시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을 모시기 위해 마리아를 맞이한다면 어떤 실수도 없을 것입니다. 마리아는 예수님과 항상 일치를 이루시는 완전한 여인이시기 때문입니다. 마리아는 성령을 맞아들임으로써 아들을 맞이합니다. 성령은 바로 하느님이시기에 그 아기는 하느님의 아들이십니다. 2020. 12. 19. 성 요셉 신심미사 남양성모성지 이상각 프란치스코 하비에르 신부.

영적♡꿀샘 2020.12.19

이상각 프란치스코 하비에르 신부님|성 요셉, 끝없는 기억의 돌.

이상각 프란치스코 하비에르 신부님_성 요셉, 끝없는 기억의 돌. (클릭):www.youtube.com/watch?v=xiddUiRatU0 성 요셉은 힘있는 전구자이십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남양 성모성지를 개발해 오면서 어려울 때마다 성요셉께 기도해 왔습니다. 저의 체험을 나누며 성요셉께 바치는 경당, 끝없는 기억의 돌에 대해 이야기 드립니다. 2020.12. 18. 대림 제3주간 금요일 남양성모성지 이상각 프란치스코 하비에르 신부.

영적♡꿀샘 2020.12.18

이상각 프란치스코 하비에르 신부님|예수님의 족보, 생명의 족보.

이상각 프란치스코 하비에르 신부님_예수님의 족보, 생명의 족보 (클릭):www.youtube.com/watch?v=0bHTo4WVmn8 후원 및 미사신청 문의 메일 주소 go3mail@empas.com 전 화 031-356-5880 팩 스 031-357-5775 월요일은 휴무입니다. * 대성당 후원 계좌 농협 : 355-0038-5043-43 예금주: (재)천주교수원교구유지재단 대성당 1구좌는 100만원 입니다. 대성당 봉헌시 매달 13일, 23일에 미사지향이 올라갑니다. 송금 후에는 사무실로 연락 부탁드립니다. (연말 소득공제는 입금자 명으로 발행 가능합니다.) ========================================= 세상 사람들은 집안의 비밀이나 자랑스럽지 못한 조상은 숨기려 합니다..

영적♡꿀샘 2020.12.17

이상각 프란치스코 하비에르 신부님|하느님의 무릎, 성모님의 무릎

이상각 프란치스코 하비에르 신부님|하느님의 무릎, 성모님의 무릎 (클릭):www.youtube.com/watch?v=u5wMLzJ0vA8 루시아는 울면서 할머니에게 왜 하느님이 자기의 기도를 들어주시지 않는지 물었다. 할머니는 다른 어른들처럼 고양이가 하늘나라에 있다고 말씀하지 않으셨다. 대신 할머니는 루시아를 꼭 껴안아주며 할아버지가 돌아가셨을 때를 상기시켜주었다. "루시아야, 그때 할머니도 할아버지를 돌려달라고 기도했지만 하느님은 들어주지 않으셨단다.” 할머니는 루시아에게 그 이유를 알지 못한다고 말씀하셨다. 루시아는 할머니의 따뜻한 품에서 실컷 울었다. 그리고 다시 할머니를 쳐다보았을 때 할머니의 눈에도 눈물이 고여 있었다. 2020. 12. 16. 대림 제 3주간 수요일 남양성모성지 이상각 프란치..

영적♡꿀샘 2020.12.16

이상각 프란치스코 하비에르 신부님|로사리오 기도는 시간 낭비가 아니다.

이상각 프란치스코 하비에르 신부님|로사리오 기도는 시간 낭비가 아니다. (클릭):www.youtube.com/watch?v=s08w-EdASLM 우리가 오늘 용기 있게 이렇게 말 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오늘부터 나는 매일매일 로사리오 기도를 바치겠다. 그리고 우리 집에서 가능하다면 가족과 함께 성경을 읽고 기도하겠다. 가족이 함께 하기 어렵다면 나 혼자라도 성경을 읽고 마음으로 기도하겠다.’ 우리가 이런 결심을 하고 성모님께 도움을 청하며 실천에 옮긴다면 우리의 삶에서 하느님의 원의, 하느님의 뜻을 우선적으로 실천 할 수 있을 것입니다. 2020. 12. 15. 대림 제3주간 화요일 남양성모성지 이상각 프란치스코 하비에르 신부.

영적♡꿀샘 2020.1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