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각 프란치스코 하비에르 신부님|이생각 저생각 중에 제 이름이 생각나시면 성모송 바쳐주세요.
(클릭):www.youtube.com/watch?v=pYBEUshpWI0
우리는 누구나 “이름”을 지니고 살아갑니다.
이름은 단지 그 사람을 다른 사람과 구별짓게 하는 것만을 넘어서,
그 사람의 인격을 나타냅니다.
우리들 모두는 자기가 맡은 바 임무를 그리스도인으로서
성실히 수행하며 살아가는 사람들입니다.
우리가 그리스도인으로서 맡은바 소명을 충실하게 잘 살아 가도록
세례자 요한을 보살피셨던 주님의 손길이 우리를 보살피고 계십니다.
2020. 12. 23. 대림 제4주간 수요일
남양성모성지
이상각 프란치스코 하비에르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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