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적♡꿀샘

이상각 프란치스코 하비에르 신부님|이생각 저생각 중에 제 이름이 생각나시면 성모송 바쳐주세요.

松竹/김철이 2020. 12. 24. 17:35

이상각 프란치스코 하비에르 신부님|이생각 저생각 중에 제 이름이 생각나시면 성모송 바쳐주세요.

(클릭):www.youtube.com/watch?v=pYBEUshpWI0

 

 

 

 

 

 

 

우리는 누구나 이름을 지니고 살아갑니다.

이름은 단지 그 사람을 다른 사람과 구별짓게 하는 것만을 넘어서,

그 사람의 인격을 나타냅니다.

 

우리들 모두는 자기가 맡은 바 임무를 그리스도인으로서

성실히 수행하며 살아가는 사람들입니다.

우리가 그리스도인으로서 맡은바 소명을 충실하게 잘 살아 가도록

세례자 요한을 보살피셨던 주님의 손길이 우리를 보살피고 계십니다.

 

2020. 12. 23. 대림 제4주간 수요일

남양성모성지

이상각 프란치스코 하비에르 신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