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각 프란치스코 하비에르 신부님_한나의 선물 '위로'
(클릭):www.youtube.com/watch?v=5p9CK2oSEhU
우리의 "한나"는 우리가 필요로 할 때 옵니다.
전화, 편지, 방문, 침대 옆에서의 정성스런 간호사의 형태로
“필요한 바로 그 순간에" 옵니다.
그 "한나"”는 우리에게 많은 말을 걸지 않을 수도 있고,
우리에게 얼마나 큰 희망을 전해 주는지를 그 자신은
미처 알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알고 있으며, "한나"로 인해 용기를 얻습니다.
"한나"는 고통의 시간을 보내는 우리에게 위로와 희망의 기운을
가져다줍니다.
우리의 "한나"는 하느님께서 보내신 메신저입니다.
2020. 12. 30. 성탄 팔일 축제 제6일
남양성모성지
이상각 프란치스코 하비에르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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