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각 프란치스코 하비에르 신부님_두려움없이 마리아를 맞아들여라.
(클릭):www.youtube.com/watch?v=dxcr-HFurkc
메시아의 탄생은 하늘에서 떨어진 것이 아니라
마리아와 요셉의 순종과 협력으로 이루어지기 시작했습니다.
요셉은 마리아를 맞아들임으로써 예수님도 맞아들이게 됩니다.
마리아는 항상 아들 예수님과 함께 계시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을 모시기 위해 마리아를 맞이한다면
어떤 실수도 없을 것입니다.
마리아는 예수님과 항상 일치를 이루시는 완전한 여인이시기 때문입니다.
마리아는 성령을 맞아들임으로써 아들을 맞이합니다.
성령은 바로 하느님이시기에 그 아기는 하느님의 아들이십니다.
2020. 12. 19. 성 요셉 신심미사
남양성모성지
이상각 프란치스코 하비에르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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