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각 프란치스코 하비에르 신부님 384

이상각 프란치스코 하비에르 신부님|메쥬고리예 성모님의 단계별 가르침.

이상각 프란치스코 하비에르 신부님_메쥬고리예 성모님의 단계별 가르침. (클릭):www.youtube.com/watch?v=nD1ivE9hM_k “성모님께서 강력한 방법으로 자매님을 도와주실 거예요. 성모님은 자매님을 무한히 사랑하시고 행복하기를 원하십니다. 두려워하지 마세요. 성모님은 자매님을 위한 평화의 계획을 갖고 계십니다. 그러나 자매님의 협조가 없으면 그것을 이룰 수가 없어요. 성모님이 마술 지팡이를 갖고 활동하시지는 않잖아요. 우리 모두는 마술 지팡이, 즉 쉬운 것을 원하는 유혹을 받고 있지요. 그러나 그것은 신기루일 뿐이예요. 성모님께서 주신 메시지를 지키지 않으면 성모님도 자매님 안에서 활동할 수가 없을 거예요. 성모님이 주신 단계별 가르침이 얼마나 단순한지 보세요. 그것은 아주 단순하지만 ..

영적♡꿀샘 2020.11.26

이상각 프란치스코 하비에르 신부님|마리아 환경

이상각 프란치스코 하비에르 신부님_마리아 환경 (클릭):www.youtube.com/watch?v=wRglqqrG0qw 우리가 하느님의 어머니이신 마리아와 친교를 나누면 언제나 좋은 결과가 생깁니다. 오로지 하느님으로 말미암아 살아가시고 모든 죄에서 벗어나 있는 마리아와 친교를 맺으면, 그녀의 순결과 하느님과의 친밀한 관계가 우리를 사로잡습니다. 2020. 11. 25. 연중 제33주간 수요일 남양성모성지 이상각 프란치스코 하비에르 신부. =============================== 후원 및 미사신청 문의 메일 주소 go3mail@empas.com 사무실 031-356-5880 월요일은 휴무입니다. * 대성당 후원 계좌 농협 : 355-0038-5043-43 예금주: (재)천주교수원교구유지재..

영적♡꿀샘 2020.11.25

이상각 프란치스코 하비에르 신부님|무슬림 어린이

이상각 프란치스코 하비에르 신부님_무슬림 어린이 (클릭):www.youtube.com/watch?v=Nzd2jB6j1R8 의사도 당혹해 머리를 흔들었어요. 의사가 말하기를 ‘학문은 훌륭한 것들을 이루어 낼 수 있습니다만, 이런 일은 할 수 없는 겁니다. 이것은 순간적으로 이루어진 것으로서 하느님만이 하실 수 있는 일입니다. 당신은 대단히 큰 은혜를 받으셨군요.’ 그 일이 있은 후로 남편은 변했어요. 남편은 갑자기 예측치 못한 죽음이 올 때까지 매일 동굴을 방문하였습니다. 남편은 동굴에서 성모마리아를 바라보며 울었습니다. 물론 나와 남편은 마리아께 한없는 감사를 드렸구요. 2020. 11. 24. 성 안드레아 동락 사제와 동료 순교자들 기념일 남양성모성지 이상각 프란치스코 하비에르 신부.

영적♡꿀샘 2020.11.24

이상각 프란치스코 하비에르 신부님|내 아버지의 말씀을 듣고 아버지의 뜻을 실천하는 사람이 나의 어머니입니다.

이상각 프란치스코 하비에르 신부님|내 아버지의 말씀을 듣고 아버지의 뜻을 실천하는 사람이 나의 어머니입니다. (클릭):www.youtube.com/watch?v=CXTZuO1mUbA ‘하느님의 뜻을 실천하는 사람이 나의 형제이고 자매이고 어머니이다!’ 우리 각자는 테오토코스, 즉 하느님의 어머니가 되어야 할 사명이 있습니다. 우리 모두는 하느님의 어머니가 되어야 합니다. 우리 모두는 하느님의 어머니로 존재해야 하고 하느님을 탄생시켜야 합니다. 이것이 그리스도교가 존재하는 의미입니다. 그리스도교에서 진리는 ‘어떤 사람’이고 선도 ‘어떤 사람’입니다. 이 ‘어떤 사람’은 언제나 우리가 맞이하고 우리 안에 사셔야 할 존재이십니다. 그러므로 유일한 선과 진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투명한 빛이 들어오도록 놔두는 것입..

영적♡꿀샘 2020.11.21

이상각 프란치스코 하비에르 신부님|내가 곧 하느님의 영광이다

이상각 프란치스코 하비에르 신부님_내가 곧 하느님의 영광이다 (클릭);www.youtube.com/watch?v=Fml5SP40z2c 존 유즈 원장은 미소 지으며 말했다. ‘내가 곧 하느님의 영광이다.’를 선어禪語로 삼으십시오. 이 생각을 묵상의 중심축으로 삼아서 그것이 단순한 생각에 머물지 않고 점차 생생한 현실이 되도록 만드십시오. 당신은 하느님께서 머물기로 작정하신 거처이며, 바로 하느님의 처소(topos tou theou)입니다. 그리고 영적생활이란, 그 공간이 하느님께서 거처하실 수 있는 장소로 존재하게 하고 그분의 영광이 스스로 드러날 수 있는 공간을 창조하는 것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묵상 중에 이렇게 자문해 보십시오. ‘하느님의 영광이 어디에 있는가? 하느님의 영광이 지금 내가 있는 이곳..

영적♡꿀샘 2020.11.20

이상각 프란치스코 하비에르 신부님|평화의 전달자가 되어라.

이상각 프란치스코 하비에르 신부님_평화의 전달자가 되어라. (클릭):www.youtube.com/watch?v=8vjbrukdrTk 보통 우리는 우리의 행동을 다른 사람의 행동에 맞춥니다. 이 말은 즉 누군가가 우리에게 상처를 주면 우리는 마음에 화를 품고 그 사람에게 상처를 주기로 결심하고 그 사람이 우리에게 행하였던 것을 그에게도 합니다. 그리고 누군가가 우리에게 좋게 행동하면 우리도 무언가 좋은 것을 되돌려 주며, 누군가가 손해를 끼치면 우리도 손해를 입힙니다. 그러나 이러한 일반적인 행동의 형태에 대하여 예수님께서는 이교도들도 그만큼 하며 그래서 특별한 것이 없다고 하셨습니다. 2020. 11. 19. 연중 제33주간 목요일 남양성모성지 이상각 프란치스코 하비에르 신부. ==============..

영적♡꿀샘 2020.11.19

이상각 프란치스코 하비에르 신부님|신뢰와 두려움, 탈렌트의 비유.

이상각 프란치스코 하비에르 신부님_신뢰와 두려움, 탈렌트의 비유. (클릭):www.youtube.com/watch?v=X59T4x1NQCs 세 번째 사람이 범한 커다란 실수는 자기 부정입니다. 자기를 부정하는 사람은 불행한 인생을 살 수 밖에 없습니다. 그는 실패에 대한 두려움과 나는 안 된다는 열등한 의식으로 가득 차있습니다. 그에게 하느님은 '두려운 하느님, 실패를 용납하지 않는 벌주는 하느님이다.’ 그는 하느님을 신뢰하지 않고 있습니다. 만일 우리가 세 번째 종처럼 살아간다면 우리의 삶은 실패한 삶입니다. 2020. 11. 15. 연중 제33주일 남양성모성지 이상각 프란치스코 하비에르 신부.

영적♡꿀샘 2020.11.15

이상각 프란치스코 하비에르 신부님|연필로 그린 성모님(개신교 신자가 그린 성모님)

이상각 프란치스코 하비에르 신부님_연필로 그린 성모님(개신교 신자가 그린 성모님) (클릭):www.youtube.com/watch?v=qJq8kUwPJgw 그는 그림에 능숙한 사람이었기에, 얼른 연필을 들고 감옥에 들어오는 희미한 불빛을 받으며 자기가 본 모습을 그렸습니다. 천주교 신자인 동료는 그것을 보자마자 말했습니다. "이 그림은 네비게스의 성모님이네!" (네비게스는 독일 중부에 위치한 성모 순례지: 그 순례지의 성모님은 '티 없으신 성모님'을 표현한 연필화로 약 10cm 정도의 작은 상본) "네비게스의 성모님이라니 무슨 뜻인가?" 개신교 동료는 물었습니다. 2020. 11. 14. 연중 제 32주간 토요일 남양성모성지 이상각 프란치스코 하비에르 신부. =========================..

영적♡꿀샘 2020.1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