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평화신문 | 사랑이 피어나는 곳에 25

천주교부산교구 | 한마음한몸, 가톨릭평화신문 | 사랑이 피어나는 곳에

천주교부산교구 | 한마음한몸_ 지금 주님을 찾고 있을 그녀에게 (클릭):http://www.catholicbusan.or.kr/index.php?mid=board_xYmF54 천주교부산교구 천주교부산교구 홈페이지입니다. www.catholicbusan.or.kr 가톨릭평화신문 | 사랑이 피어나는 곳에_라오스 소수민족 여학생들에게 희망을 전문 기술 없으면 어린 나이에 결혼재봉 교육반 있지만 재봉틀 못 구해 (클릭):https://news.cpbc.co.kr/article/1156462 [사랑이 피어나는 곳에 ] 라오스 소수민족 여학생들에게 희망을 라오스 수도 비엔티안에서 북동쪽으로 약 600㎞ 떨어진 위앙싸이 마을. 이 마을이 있는 후이판 주(州)는 베트남과 라오스가 국경을 맞닿은 접경으로, 라오스 내에서..

사랑 보태기 2024.04.12

가톨릭평화신문 | 사랑이 피어나는 곳에, 가톨릭신문 | 사랑 나눌수록 커집니다

가톨릭평화신문 | 사랑이 피어나는 곳에_심정지로 뇌 손상돼 인공호흡기에 의지 임신 17주에 태어난 7살 아들 윤석이, 엄마 없이는 먹지도 움직이지도 못해 (클릭):https://news.cpbc.co.kr/article/1156200 임신 17주에 태어난 7살 아들 윤석이, 엄마 없이는 먹지도 움직이지도 못해 (클릭):https://news.cpbc.co.kr/article/1156200 [사랑이 피어나는 곳에] 심정지로 뇌 손상돼 인공호흡기에 의지 안희성씨가 아들 이윤석군을 안쓰럽게 바라보며 머리를 쓰다듬어 주고 있다.올해 7살인 윤석이가 초점 없는 눈을 살짝 움직이더니 조그맣게 ‘켁켁’ 거리는 기침 소리를 냈다. 엄마 안희성(데 news.cpbc.co.kr 가톨릭신문 | 사랑 나눌수록 커집니다_ 쌍둥..

사랑 보태기 2024.03.29

가톨릭평화신문 | 사랑이 피어나는 곳에, 가톨릭신문 | 사랑 나눌수록 커집니다

가톨릭평화신문 | 사랑이 피어나는 곳에_ 화마가 앗아간 여섯 식구 보금자리 세간살이도 모두 불 타…빚만 4억 원 .... 건설 불경기로 일자리 구하기 힘들어 (클릭):https://news.cpbc.co.kr/article/1155818 [사랑이 피어나는 곳에] 화마가 앗아간 여섯 식구 보금자리 한진석씨가 아내와 네 자녀를 기르며 오순도순 살았던 집이 화목 보일러 화재로 온통 타버린 광경을 힘없이 바라보고 있다.“아빠, 우리 집이 다 불타버렸어요. 이 추운 겨울에 우리 여섯 식구 news.cpbc.co.kr 가톨릭신문 | 사랑 나눌수록 커집니다_ 당뇨합병증으로 한쪽 다리 절단한 이종천씨 본지 2024년 2월 25일자 보도…성금 2953만3003원 전달 (클릭);https://www.catholictime..

사랑 보태기 2024.03.22

가톨릭평화신문 | 사랑이 피어나는 곳에, 가톨릭신문 | 사랑 나눌수록 커집니다

가톨릭평화신문 | 사랑이 피어나는 곳에_“우리도 누군가의 십자가를 나눠 들어주는 사람이 되자” 올해 첫 ‘사랑이 피어나는 곳에’ 성금 전달식...사연자 12명에게 2억 1880여만 원 전달 (클릭):https://news.cpbc.co.kr/article/1155352 “우리도 누군가의 십자가를 나눠 들어주는 사람이 되자” 제1741호에 사연이 실린 김지은(가명)씨가 가톨릭평화방송·평화신문 보도 주간 조승현 신부에게 성금을 전달받고 있다.갑진년 첫 ‘사랑이 피어나는 곳에’ 성금 전달식이 열렸다. 가톨릭평화 news.cpbc.co.kr 가톨릭신문 | 사랑 나눌수록 커집니다_ 2월 4일자 성금 전달- 부모님 간호하는 청년 가장 김경태씨 사랑 나눌수록 커집니다_ 2월 4일자 성금 전달- 부모님 간호하는 청년 ..

사랑 보태기 2024.03.01

가톨릭평화신문 | 사랑이 피어나는 곳에, 천주교부산교구 | 열두광주리_대전 가르멜(봉쇄) 여자 수도원, 도움의 손길이 필요..., 가톨릭신문 | 사랑 나눌수록 커집니다

가톨릭평화신문 | 사랑이 피어나는 곳에_홀로 뇌출혈·특발성 폐섬유종 투병 딸에게 빌린 돈 보이스 피싱 당해...가족과 연락 단절되고 철저히 고립 (클릭):https://news.cpbc.co.kr/article/1155254 [사랑이 피어나는 곳에] 홀로 뇌출혈·특발성 폐섬유종 투병 홀로 병마와 싸우는 방동채씨가 간절하게 기도하고 있다. 방씨를 살게하는 유일한 힘은 신앙이다.“지금 저에게 바람이 남아있다면, 남에게 손 벌리지 않고 죽는 일입니다.”가족과도 연락이 news.cpbc.co.kr 천주교부산교구 | 열두광주리_ 대전 가르멜(봉쇄) 여자 수도원, 도움의 손길이 필요... (클릭);http://www.catholicbusan.or.kr/index.php?mid=board_Dben46 천주교부산교구 ..

사랑 보태기 2024.02.23

가톨릭평화신문 | 사랑이 피어나는 곳에, 가톨릭신문 | 사랑 나눌수록 커집니다

가톨릭평화신문 | 사랑이 피어나는 곳에_뇌경색 이후 심근경색으로 또 쓰러져 수술 후 한달간 의식 잃고 중환자실... 당뇨 악화돼 복부 투석·피부 괴사.... “혼자 걸어서 화장실 가는게 소원” (클릭):https://news.cpbc.co.kr/article/1154831 [사랑이 피어나는 곳에] 뇌경색 이후 심근경색으로 또 쓰러져 김은미씨가 팔을 들어 괴사한 피부를 보여주고 있다. 심근경색으로 당뇨가 악화하면서 생긴 후유증이다.“스스로 걸어서 화장실에 가고 싶어요. 그게 제일 큰 소원입니다.”김은미(소피아, 57) news.cpbc.co.kr 가톨릭신문 | 사랑 나눌수록 커집니다_의식불명 아버지와 지체장애 어머니 돌보는 청년 가장 김경태씨 “부모부터 살려야” 자기 삶 온전히 포기한 아들 (클릭):htt..

사랑 보태기 2024.02.02

가톨릭평화신문 | 사랑이 피어나는 곳에, 가톨릭신문 | 사랑 나눌수록 커집니다

가톨릭평화신문 | 사랑이 피어나는 곳에_남편 교도소 가고 파산… 살려면 간 이식 뿐 보호시설 전전하며 세 자녀와 생활... 우울증·공황장애에 간경화 말기 진단.... 큰딸 적합성 검사·수술비 마련 급해 (클릭):https://news.cpbc.co.kr/article/1154522 [사랑이 피어나는 곳에] 남편 교도소 가고 파산… 살려면 간 이식 뿐 “엄마, 나쁜 생각하지 마. 우리에게 이런 일이 일어난 데는 다 이유가 있을 거야.”7년 전, 막내 아이를 임신한 상태에서 용서할 수 없는 범죄를 저지른 남편으로부터 도망쳐 나왔을 때 큰딸은 news.cpbc.co.kr 가톨릭신문 | 사랑 나눌수록 커집니다_극소 저체중아 낳은 푸딘다엔씨 부부 저체중에 호흡곤란까지… “아기 고통 제 탓 같아” 왜소한 데다 장기..

사랑 보태기 2024.01.12

가톨릭평화신문 | 사랑이 피어나는 곳에, 가톨릭신문 | 송년 특집 | 사랑 나눌수록 커집니다

​ 가톨릭평화신문 | 어려운 이웃 8명에게 성금 2억 2900여만 원 전달 제128차 '사랑이 피어나는 곳에' 성금 전달식 (클릭):https://news.cpbc.co.kr/article/1143941 어려운 이웃 8명에게 성금 2억 2900여만 원 전달 제1731호에 사연이 실린 안홍경씨를 대신해 성금 전달식에 참석한 안영숙 활동지원사가 가톨릭평화방송·평화신문 보도 주간 조승현 신부에게 성금을 전달받고 있다.15일 열린 제128차 사랑이 피 news.cpbc.co.kr 가톨릭평화신문 | 사랑이 피어나는 곳에_아픈 여덟 자녀 돌보는 9남매 엄마 ​ 척추 수술한 첫째가 유일한 수입원...희귀질환 앓는 일곱째 지적·지체 장애...생활비 감당하기 벅차 치료 못 받아 (클릭):https://news.cpbc...

사랑 보태기 2023.12.22

천주교부산교구 | 한마음한몸, 가톨릭평화신문 | 사랑이 피어나는 곳에, 가톨릭신문 | 자선 주일 특집 | 사랑 나눌수록 커집니다

천주교부산교구 | 한마음한몸_무거운 걸음에서 가벼운 걸음으로 (클릭):http://www.catholicbusan.or.kr/index.php?mid=board_xYmF54 천주교부산교구 천주교부산교구 홈페이지입니다. www.catholicbusan.or.kr 가톨릭평화신문 | 사랑이 피어나는 곳에_뇌사 상태서 깨어났지만 후유증에 고통 심장마비로 쓰러졌다 기적적 회생...심장충격기 의지해 평생 살아야 (클릭):https://news.cpbc.co.kr/article/1130008 [사랑이 피어나는 곳에] 뇌사 상태서 깨어났지만 후유증에 고통 김경수씨는 심장마비로 인해 뇌사 상태에 빠졌다가 2주 만에 기적적으로 깨어났다. 하지만 경도 인지장애 등 부작용에 시달리고 있다. 김경수씨 제공“직장도, 가정도 모두..

사랑 보태기 2023.12.15

가톨릭평화신문 | 사랑이 피어나는 곳에, 가톨릭신문 | 사랑 나눌수록 커집니다

가톨릭평화신문 | 사랑이 피어나는 곳에_ 무너진 연변 왕청성당 복구 안간힘 이웃집 불 옮겨붙어 건물 3동 전소... 신자 수십 명 어렵사리 성전 재건... 사제관·공동체 건물 공사 힘에 부쳐 (클릭):https://news.cpbc.co.kr/article/1113215 [사랑이 피어나는 곳에] 화마에 무너진 연변 왕청성당 복구 안간힘 불타버린 왕청성당.지난해 6월 중국 연변조선족자치주 왕청현에 위치한 길림교구 왕청성당에 큰불이 났다. 뒤편에 홀로 사는 어르신 집에 누전이 발생해 전소하면서 불이 옮겨붙은 것이었다. news.cpbc.co.kr 가톨릭신문 | 사랑 나눌수록 커집니다_ 11월 5일자 성금 전달 - 강직성 척추염 앓는 김일홍씨 (클릭):https://www.catholictimes.org/ar..

사랑 보태기 2023.12.01

가톨릭평화신문 | 사랑이 피어나는 곳에, 가톨릭신문 | 사랑 나눌수록 커집니다

가톨릭평화신문 | 사랑이 피어나는 곳에_가자지구 그리스도인들을 지켜주세요 병원 무너지고 상수도마저 끊겨 막막 ...성지 떠나지 않게 기도와 지원 절실 (클릭):https://news.cpbc.co.kr/article/1112783 [사랑이 피어나는 곳에] 가자지구 그리스도인들을 지켜주세요 가자지구의 거룩한묵주기도수녀회가 운영하는 학교 운동장에서 학생들과 함께 있는 나빌라 수녀.“기본적인 생필품은 물론, 정말 아무것도 가진 것이 없습니다. 우리는 어디로 가야 할까요?” news.cpbc.co.kr 가톨릭신문 | 사랑 나눌수록 커집니다_ 강직성 척추염 앓는 김일홍씨 “내가 무너지면 우리 가족도 무너지는데…” 두 차례 낙상으로 척추 골절돼 불어나는 병원비 걱정에 한숨만 간병으로 누나도 수입 끊어진 상황 스스로..

사랑 보태기 2023.11.04

가톨릭평화신문 | 사랑이 피어나는 곳에, 천주교부산교구 | 한마음한몸, 가톨릭신문 | 사랑 나눌수록 커집니다

가톨릭평화신문 | 사랑이 피어나는 곳에_ 심한 뇌병변 장애에 치골 염증으로 음식 씹을 수 없어 생후 100일쯤 열성경련 앓으며 장애… 86세 노모와 영구임대주택에서 생활… 전립선암·목디스크 수술로 생계 막막 (클릭):https://news.cpbc.co.kr/article/1112270 [사랑이 피어나는 곳에] 심한 뇌병변 장애에 치골 염증으로 음식 씹을 수 없어 심한 뇌병변 장애를 앓는 안홍경씨가 어머니 손을 잡고 있다.“마음속에 믿음이 있어야 해요.”힘겹게 입을 뗀 안홍경(루카, 62)씨가 활동지원사의 도움을 받아 한 글자씩 취재진에게 전한 말이 news.cpbc.co.kr 천주교부산교구 | 한마음한몸_아이들과 함께할 행복한 미래 (클릭);http://www.catholicbusan.or.kr/ind..

사랑 보태기 2023.10.13

가톨릭평화신문 | 사랑이 피어나는 곳에 _ 이식받은 신장, 당뇨로 망가지고 발가락 모두 잃어

남편과 딸에게 신장 이식받았지만, 당뇨합병증으로 양발 발가락 절단 (클릭):https://news.cpbc.co.kr/article/1112138 [사랑이 피어나는 곳에] 이식받은 신장, 당뇨로 망가지고 발가락 모두 잃어 김순복(로사, 71)씨의 상황은 구약 속 욥이 마주했던 시험과 닮았다. 몇 년 전까지 김씨는 자양동본당에서 가장 열성적인 신자였다. 평생을 본당 봉사에 바쳤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열심 news.cpbc.co.kr

사랑 보태기 2023.10.06

가톨릭평화신문 | 사랑이 피어나는 곳에, 천주교부산교구 | 한마음한몸, 가톨릭신문 | 사랑 나눌수록 커집니다

짐바브웨 정부 탄압 피해 한국행... 찬 목욕물 데우다 몸 20%에 화상, 난민 보험 적용 안돼 병원비 막막 (클릭):https://news.cpbc.co.kr/article/1111672 [사랑이 피어나는 곳에] 몸에 큰 화상 입고 도움 절실한 난민 제시나씨 정부탄압을 피해 한국에 온 짐바브웨 출신 제시나씨는 지난 7월 차가운 목욕물을 데우다 몸의 20%에 2도 화상을 입었다.인터뷰 내내 앉고 서기를 반복했다. 몸의 20%를 덮고 있는 2도 화상으로 인 news.cpbc.co.kr 천주교부산교구 | 한마음한몸_ 세호 씨의 간절한 기도 (클릭):http://www.catholicbusan.or.kr/index.php?mid=board_xYmF54&document_srl=2146186 천주교부산교구 천주교..

사랑 보태기 2023.09.08

천주교부산교구 | 한마음한몸, 가톨릭평화신문 | 사랑이 피어나는 곳에, 가톨릭신문 | 사랑 나눌수록 커집니다

천주교부산교구 | 한마음한몸_ 시련 속에서도 맞잡은 손 (클릭):http://www.catholicbusan.or.kr/index.php?mid=board_xYmF54 천주교부산교구 천주교부산교구 홈페이지입니다. www.catholicbusan.or.kr 가톨릭평화신문 | 소아암 4기 치료 받는 두 살 형민이 창원에서 상경해 신경모세포종 치료... 치료비와 보증금으로 빚 1억 넘어 (클릭):https://news.cpbc.co.kr/article/1111297 [사랑이 피어나는 곳에] 소아암 4기 치료 받는 두 살 형민이 형민이가 항암치료 후 병원 침대에서 몸을 웅크린 채 잠을 자고 있다.“아들이 소아암 4기라는 말을 듣는데, 모든 것이 끝나버린 것 같았어요. 저는 이제 어떡하면 좋죠?”2살배기 아들 형..

사랑 보태기 2023.08.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