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평화신문 | 사랑이 피어나는 곳에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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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평화신문_사랑이 피어나는 곳에_ “우리 곁 후견인·후원자로 자리한 천사가 이룬 성탄의 기적” 제134차 사랑이 피어나는 곳에 성금 전달식(클릭):https://news.cpbc.co.kr/article/1161035 “우리 곁 후견인·후원자로 자리한 천사가 이룬 성탄의 기적”사연 실린 8명에게 1억 9952만 3852원 전달본지 사랑나눔 기획보도 ‘사랑이 피어나는 곳에’ 제134차 성금 전달식이 12월 20일 서울 본사에서 열렸다. 행사에서는 본지 1781호(10월 20일자)부터 1788호(1news.cpbc.co.kr      가톨릭평화신문_사랑이 피어나는 곳에_월세 3년 치 밀리고 두 아들 모두 아파“미용실 운영하며 친정 식구 부양... 두 아들 다친 후 삶의 희망 잃어(클릭):https://n..

사랑 보태기 2024.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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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평화신문_사랑이 피어나는 곳에_혹한에 떠는 몽골 게르촌 아이들돌봄·교육 담당하는 지역아동센터, 난방비 부족으로 겨울나기 발동동(클릭):https://news.cpbc.co.kr/article/1160799 [사랑이 피어나는 곳에] 혹한에 떠는 몽골 게르촌 아이들“게르 구멍으로 바람이 숭숭 들어와요. 그러면 아무리 껴입어도 손발이 얼어붙어요.”10살 몽골 소년 엥렐의 네 식구가 사는 집은 몽골 수도 울란바토르 외곽에 있다. 주거비를 감당하지 못해news.cpbc.co.kr      가톨릭신문_사랑 나눌수록 커집니다 |성금 전달_지적장애 자녀 5명 키우는 이원명 씨 가족11월 13일~12월 3일 성금 5252만여원 답지(클릭):https://www.catholictimes.org/article/2024..

사랑 보태기 2024.12.13

천주교부산교구 | 한마음한몸, 가톨릭평화신문_사랑이 피어나는 곳에, 가톨릭신문 | 사랑 나눌수록 커집니다

천주교부산교구 | 한마음한몸_ 사랑에 필요한 것(클릭):http://www.catholicbusan.or.kr/index.php?mid=board_xYmF54&document_srl=2687016 천주교부산교구천주교부산교구 홈페이지입니다.www.catholicbusan.or.kr      가톨릭평화신문_사랑이 피어나는 곳에_고관절 수술 시급한 알리카미스씨가족 부양하려 탄자니아서 한국 와... 한쪽 다리 5㎝ 짧아 걷기 힘들어(클릭):https://news.cpbc.co.kr/article/1160572 [사랑이 피어나는 곳에] 고관절 수술 시급한 알리카미스씨“이대로 돌아갈 순 없습니다. 한국이 제겐 유일한 희망입니다.”탄자니아에서 온 알리카미스(43)씨는 오른쪽 다리가 왼쪽 다리보다 5㎝가량 짧다. 지팡..

사랑 보태기 2024.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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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평화신문_사랑이 피어나는 곳에_ 0.75㎏ 초미숙아로 태어난 녹민이 인큐베이터서 치료 받으며 사투... 6개월 병원비 2억 8000여만 원(클릭):https://news.cpbc.co.kr/article/1160273 [사랑이 피어나는 곳에] 0.75㎏ 초미숙아로 태어난 녹민이“우리 아이가 다른 아기들과 똑같이 걷고 먹을 수 있게 되는 것. 그것 말고는 바라는 게 없습니다.”아기의 눈을 볼 때마다 엄마 티린(26)씨의 입에서는 절로 한숨이 새어 나온다. 베트남 출신인news.cpbc.co.kr

사랑 보태기 2024.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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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평화신문_사랑이 피어나는 곳에_폭력에 노출된 파키스탄 그리스도인 여성들 현지 착한 목자 수녀회 수도자들, 위기개입센터 설립해 도움의 손길(클릭):https://news.cpbc.co.kr/article/1159371 [사랑이 피어나는 곳에] 폭력에 노출된 파키스탄 그리스도인 여성들“다른 소녀들이 우리와 똑같은 문제를 겪지 않기를 바랍니다. 제 형제자매들이 더 나은 삶을 살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올해 13살인 파키스탄 소녀 메랍(가명)양은 일찍 부모를 여의었다. 그리news.cpbc.co.kr      가톨릭신문_사랑 나눌수록 커집니다_ 불의의 사고로 힘든 시기 보내는 김태윤 씨 선천적 중증 지적장애에 교통사고로 복부 근막·대장 파열장기 치료 필요한데 병원비는 막막…"산산이 무너진 일상…다시 일어서..

사랑 보태기 2024.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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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평화신문_사랑이 피어나는 곳에_ 두 다리 잃은 지적장애 딸 돌보는 노모 10년 전 큰 교통사고 후 20차례 수술(클릭);https://news.cpbc.co.kr/article/1158680 [사랑이 피어나는 곳에] 두 다리 잃은 지적장애 딸 돌보는 노모본인은 파킨슨병…지팡이 짚고 생활두 다리가 절단된 지적장애 2급 42살 딸. 당뇨를 앓고 있는 80살 남편. 그리고 파킨슨병과 척추관 협착증, 당뇨를 앓으면서도 그들을 돌보는 73살 아내. 이들의news.cpbc.co.kr      가톨릭신문 | 사랑 나눌수록 커집니다  성금전달_경제적 고통 허덕이는 미혼모 김현주 씨 7월 24일~8월 13일 성금 4334만여원 답지(클릭):https://www.catholictimes.org/article/2024..

사랑 보태기 2024.08.23

천주교부산교구 | 한마음한몸, 가톨릭평화신문 | 사랑이 피어나는 곳에

천주교부산교구 | 한마음한몸_저희가 용서하오니 저희 죄를 용서하시고(클릭):http://www.catholicbusan.or.kr/index.php?mid=board_xYmF54&document_srl=2461752 천주교부산교구천주교부산교구 홈페이지입니다.www.catholicbusan.or.kr      가톨릭평화신문 | 사랑이 피어나는 곳에_산재와 당뇨 합병증으로 두 다리 잃어 보행 힘들어 지하방에서 갇혀 지내(클릭):https://news.cpbc.co.kr/article/1156904 [사랑이 피어나는 곳에] 산재와 당뇨 합병증으로 두 다리 잃어산재연금으론 빚·병원비 감당 안돼의족 제작·재활치료비 등 마련 막막윤상필(61)씨가 힘겹게 기어서 계단을 올랐다. 두 다리가 없는 윤씨가 지하방에서 밖으..

사랑 보태기 2024.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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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평화신문 | 사랑이 피어나는 곳에_ 간 경화로 20년째 투병… 간 절제술 시급 5살 때 어머니 가출…아버지 가정 폭력숙식 해결할 일터 찾아다니다 병들어교통사고로 허리 다쳐 디스크도 앓아(클릭):https://news.cpbc.co.kr/article/1156790 [사랑이 피어나는 곳에] 간 경화로 20년째 투병… 간 절제술 시급5살 때 어머니 가출…아버지 가정 폭력숙식 해결할 일터 찾아다니다 병들어교통사고로 허리 다쳐 디스크도 앓아“경상북도 청도에서 태어나 5살 때 어머니가 가출하셨어요. 아버지와 살았지만,news.cpbc.co.kr     가톨릭신문 | 사랑 나눌수록 커집니다_ “수술하면 살 수 있대요…이 아이 살려주세요” 선천성 심장병 앓는 생후 3개월 인나야(클릭):https://www.ca..

사랑 보태기 2024.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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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교부산교구 | 한마음한몸_ 지금 주님을 찾고 있을 그녀에게 (클릭):http://www.catholicbusan.or.kr/index.php?mid=board_xYmF54 천주교부산교구 천주교부산교구 홈페이지입니다. www.catholicbusan.or.kr 가톨릭평화신문 | 사랑이 피어나는 곳에_라오스 소수민족 여학생들에게 희망을 전문 기술 없으면 어린 나이에 결혼재봉 교육반 있지만 재봉틀 못 구해 (클릭):https://news.cpbc.co.kr/article/1156462 [사랑이 피어나는 곳에 ] 라오스 소수민족 여학생들에게 희망을 라오스 수도 비엔티안에서 북동쪽으로 약 600㎞ 떨어진 위앙싸이 마을. 이 마을이 있는 후이판 주(州)는 베트남과 라오스가 국경을 맞닿은 접경으로, 라오스 내에서..

사랑 보태기 2024.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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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평화신문 | 사랑이 피어나는 곳에_심정지로 뇌 손상돼 인공호흡기에 의지 임신 17주에 태어난 7살 아들 윤석이, 엄마 없이는 먹지도 움직이지도 못해 (클릭):https://news.cpbc.co.kr/article/1156200 임신 17주에 태어난 7살 아들 윤석이, 엄마 없이는 먹지도 움직이지도 못해 (클릭):https://news.cpbc.co.kr/article/1156200 [사랑이 피어나는 곳에] 심정지로 뇌 손상돼 인공호흡기에 의지 안희성씨가 아들 이윤석군을 안쓰럽게 바라보며 머리를 쓰다듬어 주고 있다.올해 7살인 윤석이가 초점 없는 눈을 살짝 움직이더니 조그맣게 ‘켁켁’ 거리는 기침 소리를 냈다. 엄마 안희성(데 news.cpbc.co.kr 가톨릭신문 | 사랑 나눌수록 커집니다_ 쌍둥..

사랑 보태기 2024.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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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평화신문 | 사랑이 피어나는 곳에_ 화마가 앗아간 여섯 식구 보금자리 세간살이도 모두 불 타…빚만 4억 원 .... 건설 불경기로 일자리 구하기 힘들어 (클릭):https://news.cpbc.co.kr/article/1155818 [사랑이 피어나는 곳에] 화마가 앗아간 여섯 식구 보금자리 한진석씨가 아내와 네 자녀를 기르며 오순도순 살았던 집이 화목 보일러 화재로 온통 타버린 광경을 힘없이 바라보고 있다.“아빠, 우리 집이 다 불타버렸어요. 이 추운 겨울에 우리 여섯 식구 news.cpbc.co.kr 가톨릭신문 | 사랑 나눌수록 커집니다_ 당뇨합병증으로 한쪽 다리 절단한 이종천씨 본지 2024년 2월 25일자 보도…성금 2953만3003원 전달 (클릭);https://www.catholictime..

사랑 보태기 2024.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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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평화신문 | 사랑이 피어나는 곳에_“우리도 누군가의 십자가를 나눠 들어주는 사람이 되자” 올해 첫 ‘사랑이 피어나는 곳에’ 성금 전달식...사연자 12명에게 2억 1880여만 원 전달 (클릭):https://news.cpbc.co.kr/article/1155352 “우리도 누군가의 십자가를 나눠 들어주는 사람이 되자” 제1741호에 사연이 실린 김지은(가명)씨가 가톨릭평화방송·평화신문 보도 주간 조승현 신부에게 성금을 전달받고 있다.갑진년 첫 ‘사랑이 피어나는 곳에’ 성금 전달식이 열렸다. 가톨릭평화 news.cpbc.co.kr 가톨릭신문 | 사랑 나눌수록 커집니다_ 2월 4일자 성금 전달- 부모님 간호하는 청년 가장 김경태씨 사랑 나눌수록 커집니다_ 2월 4일자 성금 전달- 부모님 간호하는 청년 ..

사랑 보태기 2024.03.01

가톨릭평화신문 | 사랑이 피어나는 곳에, 천주교부산교구 | 열두광주리_대전 가르멜(봉쇄) 여자 수도원, 도움의 손길이 필요..., 가톨릭신문 | 사랑 나눌수록 커집니다

가톨릭평화신문 | 사랑이 피어나는 곳에_홀로 뇌출혈·특발성 폐섬유종 투병 딸에게 빌린 돈 보이스 피싱 당해...가족과 연락 단절되고 철저히 고립 (클릭):https://news.cpbc.co.kr/article/1155254 [사랑이 피어나는 곳에] 홀로 뇌출혈·특발성 폐섬유종 투병 홀로 병마와 싸우는 방동채씨가 간절하게 기도하고 있다. 방씨를 살게하는 유일한 힘은 신앙이다.“지금 저에게 바람이 남아있다면, 남에게 손 벌리지 않고 죽는 일입니다.”가족과도 연락이 news.cpbc.co.kr 천주교부산교구 | 열두광주리_ 대전 가르멜(봉쇄) 여자 수도원, 도움의 손길이 필요... (클릭);http://www.catholicbusan.or.kr/index.php?mid=board_Dben46 천주교부산교구 ..

사랑 보태기 2024.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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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평화신문 | 사랑이 피어나는 곳에_뇌경색 이후 심근경색으로 또 쓰러져 수술 후 한달간 의식 잃고 중환자실... 당뇨 악화돼 복부 투석·피부 괴사.... “혼자 걸어서 화장실 가는게 소원” (클릭):https://news.cpbc.co.kr/article/1154831 [사랑이 피어나는 곳에] 뇌경색 이후 심근경색으로 또 쓰러져 김은미씨가 팔을 들어 괴사한 피부를 보여주고 있다. 심근경색으로 당뇨가 악화하면서 생긴 후유증이다.“스스로 걸어서 화장실에 가고 싶어요. 그게 제일 큰 소원입니다.”김은미(소피아, 57) news.cpbc.co.kr 가톨릭신문 | 사랑 나눌수록 커집니다_의식불명 아버지와 지체장애 어머니 돌보는 청년 가장 김경태씨 “부모부터 살려야” 자기 삶 온전히 포기한 아들 (클릭):htt..

사랑 보태기 2024.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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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평화신문 | 사랑이 피어나는 곳에_남편 교도소 가고 파산… 살려면 간 이식 뿐 보호시설 전전하며 세 자녀와 생활... 우울증·공황장애에 간경화 말기 진단.... 큰딸 적합성 검사·수술비 마련 급해 (클릭):https://news.cpbc.co.kr/article/1154522 [사랑이 피어나는 곳에] 남편 교도소 가고 파산… 살려면 간 이식 뿐 “엄마, 나쁜 생각하지 마. 우리에게 이런 일이 일어난 데는 다 이유가 있을 거야.”7년 전, 막내 아이를 임신한 상태에서 용서할 수 없는 범죄를 저지른 남편으로부터 도망쳐 나왔을 때 큰딸은 news.cpbc.co.kr 가톨릭신문 | 사랑 나눌수록 커집니다_극소 저체중아 낳은 푸딘다엔씨 부부 저체중에 호흡곤란까지… “아기 고통 제 탓 같아” 왜소한 데다 장기..

사랑 보태기 2024.0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