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평화신문 | 사랑이 피어나는 곳에 33

천주교부산교구 | 한마음한몸, 가톨릭평화신문 | 사랑이 피어나는 곳에

천주교부산교구|한마음한몸_희망찬 미래 (클릭):http://www.catholicbusan.or.kr/index.php?mid=board_xYmF54 천주교부산교구 천주교부산교구 홈페이지입니다. www.catholicbusan.or.kr 가톨릭평화신문 | 사랑이 피어나는 곳에_잘 안 들리고 안 보이지만 아픈 아들 돌봐 한쪽 눈 실명되고, 다른쪽은 녹내장 청력도 약해져 낡은 보청기에 의존... 발달장애 아들과 어렵게 살아가 (클릭):https://news.cpbc.co.kr/article/1109494 잘 안 들리고 안 보이지만 아픈 아들 돌봐 이수미씨는 시력과 청력이 좋지 않다. 발달장애 아들과 둘이 산다. 이수미씨 제공“제가 잘 안 들리고 안 보이다 보니까 언제부턴가 성당 가는 것도 두려워졌어요. 사람..

사랑 보태기 2023.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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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평화신문 | 사랑이 피어나는 곳에_내 몸 아파도 더 아픈 자식 걱정뿐 폭력 피해 이혼하고 세 자녀 키워 생활비 부족해 암 치료 미뤄둬 발달장애인 아들 돌보기도 힘들어 (클릭):https://news.cpbc.co.kr/article/1109430 [사랑이 피어나는 곳에] 내 몸 아파도 더 아픈 자식 걱정뿐 조명주씨는 그의 발달장애인 아들 지호씨와 외출 때마다 서로의 몸을 묶고 다니고 있다. 이에 만성 허리디스크를 앓고 있지만 오래도록 지호씨와 외출하기를 소망하고 있다.집안 곳곳이 금이 news.cpbc.co.kr 가톨릭신문 | 사랑 나눌수록 커집니다_4월 9일자 성금 전달 - 시각장애·간암으로 고통받는 전병무씨와 가족들 (클릭):https://www.catholictimes.org/article/a..

사랑 보태기 2023.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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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평화신문 | 사랑이 피어나는 곳에_쓰러진 아내 곁에서 가족들 위해 고군분투 2019년 뇌출혈로 쓰러진 이상미씨 남편은 시간 쪼개 일하며 아들 키워 간병비·병원비·집 월세 한계 다달아 (클릭):https://news.cpbc.co.kr/article/850273 [사랑이 피어나는 곳에] 쓰러진 아내 곁에서 가족들 위해 고군분투 남편과 두 아들을 두고 뇌출혈로 쓰러진 이상미씨가 5년째 일어서지 못하고 있다.2019년 9월 뇌출혈로 쓰러진 이상미(체칠리아, 52, 대구대교구 욱수본당)씨는 아직도 침대에 누워있다. 직장 동료 news.cpbc.co.kr 가톨릭신문 | 사랑 나눌수록 커집니다_희귀성 백혈병 앓는데다 두 살배기 아이도 전신 마비 베트남 출신 쩐 응억 주이씨 아이 몸에 뚫린 상처에 타들어가는 부..

사랑 보태기 2023.04.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