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평화신문 | 사랑이 피어나는 곳에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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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평화신문 | 사랑이 피어나는 곳에_남편 교도소 가고 파산… 살려면 간 이식 뿐 보호시설 전전하며 세 자녀와 생활... 우울증·공황장애에 간경화 말기 진단.... 큰딸 적합성 검사·수술비 마련 급해 (클릭):https://news.cpbc.co.kr/article/1154522 [사랑이 피어나는 곳에] 남편 교도소 가고 파산… 살려면 간 이식 뿐 “엄마, 나쁜 생각하지 마. 우리에게 이런 일이 일어난 데는 다 이유가 있을 거야.”7년 전, 막내 아이를 임신한 상태에서 용서할 수 없는 범죄를 저지른 남편으로부터 도망쳐 나왔을 때 큰딸은 news.cpbc.co.kr 가톨릭신문 | 사랑 나눌수록 커집니다_극소 저체중아 낳은 푸딘다엔씨 부부 저체중에 호흡곤란까지… “아기 고통 제 탓 같아” 왜소한 데다 장기..

사랑 보태기 2024.01.12

가톨릭평화신문 | 사랑이 피어나는 곳에, 가톨릭신문 | 송년 특집 | 사랑 나눌수록 커집니다

​ 가톨릭평화신문 | 어려운 이웃 8명에게 성금 2억 2900여만 원 전달 제128차 '사랑이 피어나는 곳에' 성금 전달식 (클릭):https://news.cpbc.co.kr/article/1143941 어려운 이웃 8명에게 성금 2억 2900여만 원 전달 제1731호에 사연이 실린 안홍경씨를 대신해 성금 전달식에 참석한 안영숙 활동지원사가 가톨릭평화방송·평화신문 보도 주간 조승현 신부에게 성금을 전달받고 있다.15일 열린 제128차 사랑이 피 news.cpbc.co.kr 가톨릭평화신문 | 사랑이 피어나는 곳에_아픈 여덟 자녀 돌보는 9남매 엄마 ​ 척추 수술한 첫째가 유일한 수입원...희귀질환 앓는 일곱째 지적·지체 장애...생활비 감당하기 벅차 치료 못 받아 (클릭):https://news.cpbc...

사랑 보태기 2023.12.22

천주교부산교구 | 한마음한몸, 가톨릭평화신문 | 사랑이 피어나는 곳에, 가톨릭신문 | 자선 주일 특집 | 사랑 나눌수록 커집니다

천주교부산교구 | 한마음한몸_무거운 걸음에서 가벼운 걸음으로 (클릭):http://www.catholicbusan.or.kr/index.php?mid=board_xYmF54 천주교부산교구 천주교부산교구 홈페이지입니다. www.catholicbusan.or.kr 가톨릭평화신문 | 사랑이 피어나는 곳에_뇌사 상태서 깨어났지만 후유증에 고통 심장마비로 쓰러졌다 기적적 회생...심장충격기 의지해 평생 살아야 (클릭):https://news.cpbc.co.kr/article/1130008 [사랑이 피어나는 곳에] 뇌사 상태서 깨어났지만 후유증에 고통 김경수씨는 심장마비로 인해 뇌사 상태에 빠졌다가 2주 만에 기적적으로 깨어났다. 하지만 경도 인지장애 등 부작용에 시달리고 있다. 김경수씨 제공“직장도, 가정도 모두..

사랑 보태기 2023.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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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평화신문 | 사랑이 피어나는 곳에_ 무너진 연변 왕청성당 복구 안간힘 이웃집 불 옮겨붙어 건물 3동 전소... 신자 수십 명 어렵사리 성전 재건... 사제관·공동체 건물 공사 힘에 부쳐 (클릭):https://news.cpbc.co.kr/article/1113215 [사랑이 피어나는 곳에] 화마에 무너진 연변 왕청성당 복구 안간힘 불타버린 왕청성당.지난해 6월 중국 연변조선족자치주 왕청현에 위치한 길림교구 왕청성당에 큰불이 났다. 뒤편에 홀로 사는 어르신 집에 누전이 발생해 전소하면서 불이 옮겨붙은 것이었다. news.cpbc.co.kr 가톨릭신문 | 사랑 나눌수록 커집니다_ 11월 5일자 성금 전달 - 강직성 척추염 앓는 김일홍씨 (클릭):https://www.catholictimes.org/ar..

사랑 보태기 2023.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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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평화신문 | 사랑이 피어나는 곳에_가자지구 그리스도인들을 지켜주세요 병원 무너지고 상수도마저 끊겨 막막 ...성지 떠나지 않게 기도와 지원 절실 (클릭):https://news.cpbc.co.kr/article/1112783 [사랑이 피어나는 곳에] 가자지구 그리스도인들을 지켜주세요 가자지구의 거룩한묵주기도수녀회가 운영하는 학교 운동장에서 학생들과 함께 있는 나빌라 수녀.“기본적인 생필품은 물론, 정말 아무것도 가진 것이 없습니다. 우리는 어디로 가야 할까요?” news.cpbc.co.kr 가톨릭신문 | 사랑 나눌수록 커집니다_ 강직성 척추염 앓는 김일홍씨 “내가 무너지면 우리 가족도 무너지는데…” 두 차례 낙상으로 척추 골절돼 불어나는 병원비 걱정에 한숨만 간병으로 누나도 수입 끊어진 상황 스스로..

사랑 보태기 2023.11.04

가톨릭평화신문 | 사랑이 피어나는 곳에, 천주교부산교구 | 한마음한몸, 가톨릭신문 | 사랑 나눌수록 커집니다

가톨릭평화신문 | 사랑이 피어나는 곳에_ 심한 뇌병변 장애에 치골 염증으로 음식 씹을 수 없어 생후 100일쯤 열성경련 앓으며 장애… 86세 노모와 영구임대주택에서 생활… 전립선암·목디스크 수술로 생계 막막 (클릭):https://news.cpbc.co.kr/article/1112270 [사랑이 피어나는 곳에] 심한 뇌병변 장애에 치골 염증으로 음식 씹을 수 없어 심한 뇌병변 장애를 앓는 안홍경씨가 어머니 손을 잡고 있다.“마음속에 믿음이 있어야 해요.”힘겹게 입을 뗀 안홍경(루카, 62)씨가 활동지원사의 도움을 받아 한 글자씩 취재진에게 전한 말이 news.cpbc.co.kr 천주교부산교구 | 한마음한몸_아이들과 함께할 행복한 미래 (클릭);http://www.catholicbusan.or.kr/ind..

사랑 보태기 2023.10.13

가톨릭평화신문 | 사랑이 피어나는 곳에 _ 이식받은 신장, 당뇨로 망가지고 발가락 모두 잃어

남편과 딸에게 신장 이식받았지만, 당뇨합병증으로 양발 발가락 절단 (클릭):https://news.cpbc.co.kr/article/1112138 [사랑이 피어나는 곳에] 이식받은 신장, 당뇨로 망가지고 발가락 모두 잃어 김순복(로사, 71)씨의 상황은 구약 속 욥이 마주했던 시험과 닮았다. 몇 년 전까지 김씨는 자양동본당에서 가장 열성적인 신자였다. 평생을 본당 봉사에 바쳤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열심 news.cpbc.co.kr

사랑 보태기 2023.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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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바브웨 정부 탄압 피해 한국행... 찬 목욕물 데우다 몸 20%에 화상, 난민 보험 적용 안돼 병원비 막막 (클릭):https://news.cpbc.co.kr/article/1111672 [사랑이 피어나는 곳에] 몸에 큰 화상 입고 도움 절실한 난민 제시나씨 정부탄압을 피해 한국에 온 짐바브웨 출신 제시나씨는 지난 7월 차가운 목욕물을 데우다 몸의 20%에 2도 화상을 입었다.인터뷰 내내 앉고 서기를 반복했다. 몸의 20%를 덮고 있는 2도 화상으로 인 news.cpbc.co.kr 천주교부산교구 | 한마음한몸_ 세호 씨의 간절한 기도 (클릭):http://www.catholicbusan.or.kr/index.php?mid=board_xYmF54&document_srl=2146186 천주교부산교구 천주교..

사랑 보태기 2023.09.08

천주교부산교구 | 한마음한몸, 가톨릭평화신문 | 사랑이 피어나는 곳에, 가톨릭신문 | 사랑 나눌수록 커집니다

천주교부산교구 | 한마음한몸_ 시련 속에서도 맞잡은 손 (클릭):http://www.catholicbusan.or.kr/index.php?mid=board_xYmF54 천주교부산교구 천주교부산교구 홈페이지입니다. www.catholicbusan.or.kr 가톨릭평화신문 | 소아암 4기 치료 받는 두 살 형민이 창원에서 상경해 신경모세포종 치료... 치료비와 보증금으로 빚 1억 넘어 (클릭):https://news.cpbc.co.kr/article/1111297 [사랑이 피어나는 곳에] 소아암 4기 치료 받는 두 살 형민이 형민이가 항암치료 후 병원 침대에서 몸을 웅크린 채 잠을 자고 있다.“아들이 소아암 4기라는 말을 듣는데, 모든 것이 끝나버린 것 같았어요. 저는 이제 어떡하면 좋죠?”2살배기 아들 형..

사랑 보태기 2023.08.18

가톨릭평화신문 | 사랑이 피어나는 곳에_ 산후 몸조리보다 생계 걱정 앞서는 따완씨

태국 부모님께 첫째 맡기고 출산 홀로 월세와 양육비 벌어야 하는데 당장 돈 마련할 길 없어 앞날 캄캄 (클릭):https://news.cpbc.co.kr/article/1111047 [사랑이 피어나는 곳에] 산후 몸조리보다 생계 걱정 앞서는 따완씨 전순남 수녀가 곰팡이 핀 집에서 생후 1개월 된 딸에게 모유를 먹이는 따완씨를 위로하고 있다.“아기를 낳은 지 겨우 한 달밖에 안 됐는데. 조금만 더 있다가 가지….”“죄송해요, 수녀님. 저 news.cpbc.co.kr

사랑 보태기 2023.08.04

가톨릭평화신문 | 사랑이 피어나는 곳에_우간다 아테데의 환자들을 지키는 수녀들

예수의 까리따스 수녀회 수녀들 돈보스코-자티 헬스센터Ⅱ 개소가난한 이들 진료, 재정적 지원 절실 (클릭):https://news.cpbc.co.kr/article/1110883 [사랑이 피어나는 곳에] 우간다 아테데의 환자들을 지키는 수녀들 예수의 까리따스 수녀회 한 수도자가 진료소에서 다친 이를 치료하고 있다. 예수의 까리따스 수녀회 제공아프리카 우간다 북부 글루 아테데 지역. 남수단과 경계 지역인 이곳은 잦은 전쟁으로 news.cpbc.co.kr

사랑 보태기 2023.07.21

가톨릭평화신문 | 사랑이 피어나는 곳에_남편 세상 떠나고 중증 발달장애인 아들 홀로 키워

가톨릭평화신문 | 사랑이 피어나는 곳에_남편 세상 떠나고 중증 발달장애인 아들 홀로 키워 생계 위해 캄보디아 친정에 아들 맡긴 결혼이주민 쳅씨, 사고로 남편 숨지고 쳅씨는 신장염 치료·아들은 재활치료 절실 (클릭);https://news.cpbc.co.kr/article/1110779 [사랑이 피어나는 곳에] 남편 세상 떠나고 중증 발달장애인 아들 홀로 키워 캄보디아 결혼이주민 쳅씨와 아들 영진군.“남편이 우리 곁을 떠났을 때 영진이와 제가 한국이라는 나라에 버려졌다는 느낌을 받아 하루하루가 무섭고, 두려웠습니다. 영진이가 심한 장애가 있 news.cpbc.co.kr

사랑 보태기 2023.07.15

천주교부산교구 | 한마음한몸, 사랑이 피어나는 곳에, 가톨릭신문 | 사랑 나눌수록 커집니다

천주교부산교구 | 한마음한몸_희망의 빛 (클릭):http://www.catholicbusan.or.kr/index.php?mid=board_xYmF54&document_srl=2074910 천주교부산교구 천주교부산교구 홈페이지입니다. www.catholicbusan.or.kr 가톨릭평화신문 | 사랑이 피어나는 곳에_우간다 난민들의 집, 토토로 그리스도 왕 수도원 진흙과 회반죽으로 만든 임시 집, 너무 낡아 위험... 난민 아이들의 학비 지급도 시급 (클릭):https://news.cpbc.co.kr/article/1110542 [사랑이 피어나는 곳에] 우간다 난민들의 집, 토토로 그리스도 왕 수도원 가난한 이들과 난민들을 위해 그리스도 왕 수도원 수도자들이 지어준 흙집이 40년 세월 동안 낡아 새 집이 ..

사랑 보태기 2023.07.07

천주교부산교구 | 열두광주리, 가톨릭평화신문 | 사랑이 피어나는 곳에

천주교부산교구 | 열두광주리_희망을 여는 집 | 장마리 요한 수녀님(삼위일체수녀회 '희망을 여는 집' 센터장 (클릭);http://www.catholicbusan.or.kr/index.php?mid=board_Dben46 천주교부산교구 천주교부산교구 홈페이지입니다. www.catholicbusan.or.kr 가톨릭평화신문 | 사랑이 피어나는 곳에_폭력에 멍든 누구나, 참지말고 1366으로 전화하세요 1366 강원센터장 고순완 수녀 “1366은 여성긴급전화이지만 남성 피해자도 상시 상담 가능” 전화·내방·온라인 상담 진행가정폭력 피해자 주거도 지원 (클릭);https://news.cpbc.co.kr/article/1109912 폭력에 멍든 누구나, 참지말고 1366으로 전화하세요 (왼쪽부터) 여성긴급전화 ..

사랑 보태기 2023.06.03

가톨릭평화신문 | 사랑이 피어나는 곳에, 가톨릭신문 | 사랑 나눌수록 커집니다

가톨릭평화신문 | 사랑이 피어나는 곳에_“아들의 나라 한국에서, 새 출발 하고 싶어요” 한국 남성과 이혼, 홀로 아들 키워... 월 소득 3~40만 원 정도한국 국적 취득하고 싶지만, 재산 기준 높아 막막 (클릭):https://news.cpbc.co.kr/article/1109732 [사랑이 피어나는 곳에] “아들의 나라 한국에서, 새 출발 하고 싶어요” 박엘라씨가 전남편이 보내온 소장을 힘없이 바라보고 있다.“제가 낳은 아들과 함께 살 수 있는 자격을 얻는 게 이렇게 힘든 일인가요?”필리핀 출신 박엘라(33, 가명)씨는 10년째 홀로 한국에서 news.cpbc.co.kr 가톨릭신문 | 사랑 나눌수록 커집니다_4월 30일자 성금 전달 - 희귀성 백혈병 앓는 데다 두 살배기 아이도 전신 마비 베트남 출신..

사랑 보태기 2023.05.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