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 짖는 개는 쓸모 없다" 작은 자들의 주교_강우일 주교님 (클릭):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5866856&plink=ORI&cooper=DAUM “못 짖는 개는 쓸모 없다” 작은 자들의 주교 #1 본인이 난곡을 희망하지는 않았다. 교구 소속 사제들의 인사는 교구장의 전권이니 그가 난곡동 성당 주임신부로 발령 난 것은 김수환 추기경의 뜻이었다. 강우일은 1985년 8월 15일 서울시 관악 news.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