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제의 공간

성모님과 함께 ‘달팽이 순례’ 중인 이성만 신부님

松竹/김철이 2020. 7. 2. 03:33

참회와속죄의본당 협력사제로서 한반도 평화 위한 활동 고민하다 매일 인근 공원 걸으며 묵주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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