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제의 공간

"못 짖는 개는 쓸모 없다" 작은 자들의 주교_강우일 주교님

松竹/김철이 2020. 7. 6. 00:02

 "못 짖는 개는 쓸모 없다" 작은 자들의 주교_강우일 주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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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 짖는 개는 쓸모 없다” 작은 자들의 주교

#1 본인이 난곡을 희망하지는 않았다. 교구 소속 사제들의 인사는 교구장의 전권이니 그가 난곡동 성당 주임신부로 발령 난 것은 김수환 추기경의 뜻이었다. 강우일은 1985년 8월 15일 서울시 관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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