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역사관 359

우리 곁의 교회 박물관 산책|(23)서울대교구 새남터 순교성지·기념관

도심 속 순교터… 신앙 지키며 스러져간 수많은 선조들 떠오르는 곳 조선시대 초부터 처형장으로 사용 103위 성인 중 11명이 순교한 곳 전통 양식의 성당·지하 기념관 ‘눈길’ (클릭):https://www.catholictimes.org/article/article_view.php?aid=375408¶ms=page%3D1%26acid%3D9 [우리 곁의 교회 박물관 산책] (23)서울대교구 새남터 순교성지·기념관 어느새 한 해의 마지막 달인 12월을 맞이하였다. 지난해를 돌아보며 다가올 새해를 새롭게 맞이하기 위해 준비하는 때이다. 우리 곁에 있는 성당이나 성지를 ... www.catholictimes.org

교회 역사관 2022.12.06

땀의 순교자 최양업 토마스 신부님| (제64화) 영웅적 덕행과 기적의 발현

땀의 순교자 최양업 토마스 신부님| 제64화 - 영웅적 덕행과 기적의 발현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ABUDo38G1f0 가경자 최양업 토마스 신부 탄생 200주년 맞아 마련한 ‘땀의 순교자 최양업 토마스 신부’ 만화를 통해 쉽고 재미있게 최양업 신부의 열정적인 모습을 만나봅시다. 땀의 순교자 최양업 토마스 신부님| (제64화) 영웅적 덕행과 기적의 발현 (클릭):https://www.catholictimes.org/article/article_view.php?aid=375347¶ms=page%3D1%26acid%3D9 ["땀의 순교자" 최양업 토마스 신부] (제64화) 영웅적 덕행과 기적의 발현 www.catholictimes.org

교회 역사관 2022.12.05

길 위의 목자 양업, 다시 부치는 편지| (46) 증거자로서는 처음으로 가경자로 선포된 최양업 신부님

최양업 신부님 행적에 드러난 영웅적 성덕 인정 받아 최양업 신부 전기 간행 사업에서 출발 교회 법정 개정에 대한 시성부 인준 후 기적 심사 비롯한 교구 심사에 가속도 교황청에 시복 청원 접수되며 심사 시작 2016년 ‘영웅적 성덕’에 대해 최종 승인 (클릭):https://www.catholictimes.org/article/article_view.php?aid=375345¶ms=page%3D1%26acid%3D9 [길 위의 목자 양업, 다시 부치는 편지] (46) 증거자로서는 처음으로 가경자로 선포된 최양업 신부 2016년 4월 26일 프란치스코 교황은 최양업 신부의 영웅적 성덕을 인정하는 교황청 시성부 교령을 승인했다. 최양업 신부가 한국교회가 추진하는 시복시성 대... www.catholictime..

교회 역사관 2022.12.03

땀의 순교자 최양업 토마스 신부님| (제63화) 최양업 신부 현양(顯揚) 노력

땀의 순교자 최양업 토마스 신부님| 제63화 - 최양업 신부 현양(顯揚) 노력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k5Vn2v5_P-s 가경자 최양업 토마스 신부 탄생 200주년 맞아 마련한 ‘땀의 순교자 최양업 토마스 신부’ 만화를 통해 쉽고 재미있게 최양업 신부의 열정적인 모습을 만나봅시다. 땀의 순교자 최양업 토마스 신부님| (제63화) 최양업 신부 현양(顯揚) 노력 (클릭):https://www.catholictimes.org/article/article_view.php?aid=375189¶ms=page%3D1%26acid%3D9 ["땀의 순교자" 최양업 토마스 신부] (제63화) 최양업 신부 현양(顯揚) 노력 www.catholictimes.org

교회 역사관 2022.12.02

길 위의 목자 양업, 다시 부치는 편지| (45) 마지막 편지를 작성한 죽림굴

가파르고 고된 산길에서 만난 선조들의 신앙 열정 포졸들 눈 피해 은신처로 삼았던 죽림굴 경신·병인박해로 신자들 체포되며 폐쇄 1986년 대나무와 풀로 덮인 죽림굴 발견 석굴 안에 있던 유물은 언양성당서 보관 최양업의 사목여정 담은 순례길도 조성 (클릭):https://www.catholictimes.org/article/article_view.php?aid=375188¶ms=page%3D1%26acid%3D9 [길 위의 목자 양업, 다시 부치는 편지] (45) 마지막 편지를 작성한 죽림굴 “저는 박해의 폭풍을 피해 조선의 맨 구석 한 모퉁이에 갇혀서 교우들과 아무런 연락도 못하고 있습니다. 벌써 여러 달 주교님과 다른 선교사 신부님들과도 ... www.catholictimes.org

교회 역사관 2022.11.27

땀의 순교자 최양업 토마스 신부님|(제62화) 시복시성을 위한 발걸음!

땀의 순교자 최양업 토마스 신부| 제62화 - 시복시성을 위한 발걸음!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vTentP8FKHw 가경자 최양업 토마스 신부 탄생 200주년 맞아 마련한 ‘땀의 순교자 최양업 토마스 신부’ 만화를 통해 쉽고 재미있게 최양업 신부의 열정적인 모습을 만나봅시다. 땀의 순교자 최양업 토마스 신부님|(제62화) 시복시성을 위한 발걸음! (클릭):https://www.catholictimes.org/article/article_view.php?aid=374999¶ms=page%3D1%26acid%3D9 ["땀의 순교자" 최양업 토마스 신부] (제62화) 시복시성을 위한 발걸음! www.catholictimes.org

교회 역사관 2022.11.19

길 위의 목자 양업, 다시 부치는 편지| (44) 최양업의 마지막 순간에 대한 기록

숨이 다하는 순간까지 부르던 이름 ‘예수 마리아’ 쉼 없는 사목 순방으로 몸이 약해진데다 장티푸스까지 겹쳐 결국 쓰러진 최양업 푸르티에 신부에게 병자 성사 받고 선종 유해는 배론 신학교 뒷산 중턱에 안장돼 (클릭):https://www.catholictimes.org/article/article_view.php?aid=374992¶ms=page%3D1%26acid%3D9 [길 위의 목자 양업, 다시 부치는 편지] (44) 최양업의 마지막 순간에 대한 기록 “토마스 신부가 지난 6월 15일 저희 곁을 떠났습니다. 그는 사목 방문이 끝나갈 무렵 대목구장 주교님께 가는 도중에 장티푸스에 걸렸습니다. 그와 가장 가까... www.catholictimes.org

교회 역사관 2022.11.18

우리 곁의 교회 박물관 산책|(22)원주교구 배론성지

신앙 선조 숨결 품은 주님의 정원… 순교 정신 드높인 신앙인의 고향 1800년대 박해로 인해 형성된 교우촌 배 모양의 최양업 기념 성당과 소성당 황사영 백서 토굴·성 요셉 신학당 보존 순교자들의 삶과 신앙 성지 곳곳에 (클릭):https://www.catholictimes.org/article/article_view.php?aid=374984¶ms=page%3D1%26acid%3D9 [우리 곁의 교회 박물관 산책] (22)원주교구 배론성지 거룩하고 아름다운 하느님의 정원으로 불리는 곳, 배론성지(舟論聖地)는 충북 제천의 깊은 산속에 자리 잡고 있다. 배론은 1800년대부터 박해를 피해 숨어들... www.catholictimes.org

교회 역사관 2022.11.17

땀의 순교자 최양업 토마스 신부| 제61화 - 복음 선포의 증거자!

땀의 순교자 최양업 토마스 신부| 제61화 - 복음 선포의 증거자!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wA3Lr5lNgJk 가경자 최양업 토마스 신부 탄생 200주년 맞아 마련한 ‘땀의 순교자 최양업 토마스 신부’ 만화를 통해 쉽고 재미있게 최양업 신부의 열정적인 모습을 만나봅시다. 땀의 순교자 최양업 토마스 신부님|(제61화) 복음 선포의 증거자! (클릭):https://www.catholictimes.org/article/article_view.php?aid=374829¶ms=page%3D1%26acid%3D9 ["땀의 순교자" 최양업 토마스 신부] (제61화) 복음 선포의 증거자! www.catholictimes.org

교회 역사관 2022.11.14

길 위의 목자 양업, 다시 부치는 편지|(43)1860년 9월 3일 죽림에서 쓴 열아홉 번째 서한②

벼랑 끝에 놓인 양들의 가련한 처지 애통해하다 동정 지킨 이들을 능욕하는 일도 벌어져 여성 신자들에게 더욱 가혹한 상처 남겨 은밀히 수행되는 서양 선교사들의 포교 조선인들에게는 음흉한 행동으로 여겨져 프랑스에 대한 경멸이 박해로 이어져 (클릭):https://www.catholictimes.org/article/article_view.php?aid=374828¶ms=page%3D1%26acid%3D9 [길 위의 목자 양업, 다시 부치는 편지] (43)1860년 9월 3일 죽림에서 쓴 열아홉 번째 서한② “이것이 저의 마지막 하직 인사가 될 듯합니다.… 이 불쌍하고 가련한 우리 포교지를 여러 신부님들의 끈질긴 염려와 지칠 줄 모르는 애덕에 거듭거듭 맡깁니... www.catholictimes.org

교회 역사관 2022.11.10

땀의 순교자 최양업 토마스 신부님|제60화 고난을 기도로써 이겨내다!

땀의 순교자 최양업 토마스 신부|제60화 - 고난을 기도로써 이겨내다!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aqN3hf_gb_c 가경자 최양업 토마스 신부 탄생 200주년 맞아 마련한 ‘땀의 순교자 최양업 토마스 신부’ 만화를 통해 쉽고 재미있게 최양업 신부의 열정적인 모습을 만나봅시다. 땀의 순교자 최양업 토마스 신부님|(제60화) 고난을 기도로써 이겨내다! (클릭):https://www.catholictimes.org/article/article_view.php?aid=374633¶ms=page%3D1%26acid%3D9 ["땀의 순교자" 최양업 토마스 신부] (제60화) 고난을 기도로써 이겨내다! www.catholictimes.org

교회 역사관 2022.11.04

우리 곁의 교회 박물관 산책| (21)전주교구 전동성당

우리 곁의 교회 박물관 산책| (21)전주교구 전동성당 한국 최초의 순교터에 세워진 성당… 전통의 도시 더욱 풍요롭게 만드네 복자 윤지충·권상연 순교한 곳 1908년 건축 시작해 1931년 축복 한옥마을·경기전과 어우러져 눈길 (클릭):https://www.catholictimes.org/article/article_view.php?aid=374675¶ms=page%3D1%26acid%3D9 [우리 곁의 교회 박물관 산책] (21)전주교구 전동성당 ‘완전한 고을’을 뜻하는 전주(全州)에는 역사와 전통의 유적과 명소, 문화시설이 많다. 그 가운데서도 전주 도심에 있는 전동성당과 경기전, 한옥마을과 전시... www.catholictimes.org

교회 역사관 2022.11.03

길 위의 목자 양업, 다시 부치는 편지| (42)1860년 9월 3일 죽림에서 쓴 열아홉 번째 서한①

길 위의 목자 양업, 다시 부치는 편지| (42)1860년 9월 3일 죽림에서 쓴 열아홉 번째 서한① 처참한 상황에도 신앙 지킨 신자들의 찬란한 믿음 신앙 자유 꿈꾸며 믿음 이어간 신자들 확산되는 교세 꺾으려 경신박해 시작돼 가진 것 전부 빼앗기고 모진 문초 당해 신앙 지킨 신자들 굳은 믿음 기록했지만 박해로 흔들리는 교우들에 대한 걱정도 (클릭):https://www.catholictimes.org/article/article_view.php?aid=374632¶ms=page%3D1%26acid%3D9 [길 위의 목자 양업, 다시 부치는 편지] (42)1860년 9월 3일 죽림에서 쓴 열아홉 번째 서한① “저는 절박한 처지에 놓여 있습니다.”어떠한 상황에서도 의연함을 잃지 않았던 최양업은 죽림에서 쓴 ..

교회 역사관 2022.11.02

땀의 순교자 최양업 토마스 신부님|제59화 - 조선 복음화를 위한 간구(懇求)

땀의 순교자 최양업 토마스 신부님|제59화 - 조선 복음화를 위한 간구(懇求)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7cwvqYSO3z4 가경자 최양업 토마스 신부 탄생 200주년 맞아 마련한 ‘땀의 순교자 최양업 토마스 신부’ 만화를 통해 쉽고 재미있게 최양업 신부의 열정적인 모습을 만나봅시다. ["땀의 순교자" 최양업 토마스 신부님] (제59화) 조선 복음화를 위한 간구(懇求) (클릭):https://www.catholictimes.org/article/article_view.php?aid=374457¶ms=page%3D1%26acid%3D9 ["땀의 순교자" 최양업 토마스 신부] (제59화) 조선 복음화를 위한 간구(懇求) www.catholictimes.org

교회 역사관 2022.10.28

길 위의 목자 양업, 다시 부치는 편지|(41)1859년 10월 12일 안곡에서 보낸 열여덟 번째 서

7천리 걸어도 못 만난 신자들 생각에 아쉬움 토로 전라·경상·강원·충청·황해도 걸친 지역 100개 넘는 공소 다니며 신자들 만나 제주에서 상경한 김기량 소식도 전하며 천주교 엄금하는 조선 정부를 향해 프랑스가 신앙 자유 요청 해주기를 희망 (클릭):https://www.catholictimes.org/article/article_view.php?aid=374455¶ms=page%3D1%26acid%3D9 [길 위의 목자 양업, 다시 부치는 편지] (41)1859년 10월 12일 안곡에서 보낸 열여덟 번째 서한 1850년 1월, 사목을 시작한 최양업은 9년간 쉬지 않고 5개도의 교우촌을 순방한다. 특히 최양업은 서양 선교사들이 가기 어려운 험준하고 외진 곳에 위치한 ... www.catholictimes...

교회 역사관 2022.10.26